AI 핵심 요약
beta- 셰브론이 10일 이란 전쟁 여파로 1분기 생산량 6% 감소했다고 밝혔다.
- 하루 380만~390만 배럴로 4분기 405만 배럴에서 줄었다.
- 유가 급등으로 실적에 37억달러 손실 예상하나 업스트림 이익 22억달러 상승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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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9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셰브론(CVX)은 이란 전쟁의 여파로 올해 1분기 생산량이 최대 6% 감소했으며 실적에도 부정적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쟁사 엑손모빌(XOM)이 이번 주 초 유사한 내용을 공시한 데 이어 나온 발표다.
셰브론은 목요일 제출한 공시에서 1분기 순 석유환산 생산량이 하루 380만~390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4분기의 하루 405만 배럴에서 줄어든 수치다.

셰브론은 생산량 감소의 원인으로 페르시아만 지역과 이스라엘에서의 생산 축소, 그리고 카자흐스탄 사업장의 가동 중단을 꼽았다.
또한 셰브론은 전쟁으로 인한 유가·가스 가격 급등이 실적에 미친 영향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파생상품의 시가평가방식 적용 등의 영향으로 최대 37억달러의 손익 부정적 영향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실물 에너지 인도분에서 높아진 가격의 효과는 인도가 완료된 시점에 실적에 반영되는데, 셰브론과 엑손모빌은 이를 각각 '타이밍 효과'라고 지칭한다. 셰브론은 이 타이밍 효과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이후 분기들에 걸쳐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품 가격 상승은 셰브론의 업스트림이익을 4분기 대비 최대 22억달러($2.2billion)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