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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든든전세' 150가구 이상 아파트 매입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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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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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도시보증공사가 9일 공공임대주택 든든전세의 매입 대상을 150가구 이상 아파트까지 확대했다.
  • 아파트 선호도 상승과 전세사기 여파를 반영해 기존 비아파트 중심에서 정책을 전환했다.
  • 중산층과 육아 가구 수요 충족으로 주거 사다리 강화와 재무건전성 개선을 동시에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공임대주택 사업인 '든든전세'의 매입 대상을 아파트까지 확대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기존 연립·다가구, 오피스텔, 150가구 미만 아파트에 한정됐던 든든전세 매입 대상에 150가구 이상 아파트를 추가한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든든전세는 전세사기 여파로 인한 빌라 기피 현상을 반영해 비아파트 중심으로 공급돼 왔다. 그러나 최근 아파트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수요자의 주거 선호를 반영해 매입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중산층과 육아 가구가 선호하는 아파트 공급이 가능해지면서, 양질의 공공임대주택 확대와 함께 '주거 사다리' 기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든든전세는 HUG가 임대인을 대신해 임차인에게 전세금을 반환한 뒤, 해당 주택을 경매로 취득해 무주택자에게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 모델이다. 소득과 자산에 관계없이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입주할 수 있으며, HUG가 임대인이기 때문에 전세금 미반환 위험이 없다.

보증금은 주변 시세 대비 약 90% 수준으로 책정되며, 중개수수료 부담이 없고 최장 8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최근 2년간 2,950호 모집에 22만 명이 지원해 평균 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HUG는 든든전세 사업을 통해 대위변제 주택의 소유권을 확보하고 임대 운영함으로써 채권 회수율을 높이고 유동성을 확보하는 등 재무건전성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최인호 HUG 사장은 "든든전세는 공공임대 확대와 재무건전성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대표 사업"이라며 "매입 대상 확대를 통해 국민 주거안정과 주택시장 정상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I Q&A]

Q1. 든든전세 매입 대상은 어떻게 바뀌었나?
A. 기존 비아파트 중심에서 150가구 이상 아파트까지 확대됐다.

Q2. 이번 확대의 배경은 무엇인가?
A. 전세사기 이후 빌라 기피 현상과 함께 아파트 선호도가 높아진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Q3. 든든전세의 가장 큰 장점은?
A. HUG가 임대인이기 때문에 전세금 미반환 위험이 없고, 시세 대비 저렴한 보증금으로 장기간 안정 거주가 가능하다.

Q4. 입주 자격 조건은 까다로운가?
A. 무주택자라면 소득·자산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Q5. HUG 입장에서 기대 효과는?
A. 채권 회수율 제고, 유동성 확보 등 재무건전성 개선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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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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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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