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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뷰] 9일 잠실 두산-키움전, '2년 만에 선발 등판' 이영하, 기대에 보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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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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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 베어스가 9일 잠실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3연전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 선발 이영하가 2년 만에 복귀해 알칸타라와 맞붙으며 제구가 관건이다.
  • 키움이 에이스 이닝이터 우위로 시리즈 승리를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측,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창원=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KBO 리그 두산 베어스 vs 키움 히어로즈 잠실 경기 분석 (4월 9일)

4월 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리그 7위 두산 베어스(3승1무6패)와 공동 8위 키움 히어로즈(3승7패)가 주중 3연전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선발 투수는 두산 이영하, 키움 라울 알칸타라로 예고됐다. 7일 1차전에서 키움이 5-2로 승리하며 연패를 끊었고, 8일 2차전에서는 두산이 반격에 성공해 1승 1패로 맞선 가운데 치르는 '위닝 시리즈 결정전'이다.

[서울=뉴스핌] 9일 잠실 키움과의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하는 두산의 이영하.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4.09 wcn05002@newspim.com

◆팀 현황

-두산 베어스 (3승 1무 6패, 7위)
두산은 9경기에서 3승 6패 1무, 승률 0.333으로 7위를 기록 중이다. 시즌 초반 잔실수와 불펜 난조, 타선의 기복이 겹치면서 기대보다 한참 처진 출발을 했다. 7일 1차전에서 5-2로 패하며 연패 위기에 몰렸지만, 2차전을 잡으며 최소한 스윕 패배는 피한 상태다.

홈 잠실에서의 이점에도 불구하고, 두산은 아직 '홈에서 강한 팀'의 색깔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9일 경기는 첫 맞대결 시리즈를 1승 2패로 마칠지, 2승 1패 위닝 시리즈로 반전의 계기를 만들지 갈리는 중요한 분기점이다.

-키움 히어로즈 (3승 7패, 공동 8위)
키움은 10경기에서 3승 7패, 승률 0.300으로 공동 8위에 올라 있다. 개막 후 2승 6패로 크게 주저앉았다가 7일 두산전 5-2 승리로 2연패를 끊었고, 이후 흐름을 조금씩 되찾고 있다. 1차전에서 선발 배동현의 호투와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워 승리한 뒤, 2차전을 내주면서 다시 균형을 이룬 상태다.

키움은 아직 전체적인 팀 전력 완성도는 올라오는 과정이지만, 1선발인 알칸타라는 리그 최강 선발 투수로 평가받고 있다. 9일 경기는 '팀 에이스 알칸타라를 내세워 시리즈를 가져와야 하는 경기'라는 점에서, 결과에 대한 부담도 적지 않다.

[서울=뉴스핌] 9일 잠실 키움과의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하는 두산의 이영하.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4.09 wcn05002@newspim.com

◆선발 투수 분석

두산 선발: 이영하 (우투)
이영하는 두산 토종 선발·필승조를 오가며 활약해온 우완 투수지만, 2021년 이후 부진과 부상, 외부 이슈가 겹치며 전력에서 이탈하는 시간이 길었다. 2021년에는 36경기 5승 6패 평균자책점 6.29라는 커리어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2024년 이후 2년 만에 선발 마운드 복귀를 앞둔 2026년 시범경기에서 2경기 7이닝 평균자책점 7.71을 기록하며 결과는 썩 만족스럽지 못했다. 다만 직구 구속은 시속 140km 후반까지 회복됐고, 포심 패스트볼에 이어 슬라이더, 커브, 포크볼을 섞어가는 기존의 레퍼토리를 다시 가져가는 단계다.

평가: 현재 이영하에게 요구되는 건 '에이스급 피칭'이 아니라 5이닝 전후를 책임지며 불펜 부담을 줄여주는 역할이다. 과거처럼 힘으로 찍어 누르기보다는, 경험을 바탕으로 한 볼배합과 땅볼 유도에 초점을 맞춰야 키움 타선을 상대로 버틸 수 있다. 초반 볼넷·폭투가 나오면 2021년의 악몽이 재현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제구 안정이 관건이다.

키움 선발: 라울 알칸타라 (우투)
알칸타라는 미국프로야구(MLB) 오클랜드, KBO KT·두산, 일본프로야구(NPB) 한신을 거쳐 2025년 시즌 도중 키움에 합류한 외국인 에이스 카드다. 2025년 시즌 도중 키움 합류 후 19경기에서 8승 4패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하며 사실상 팀 에이스 역할을 맡았다.

KBO 통산 기록을 보면 평균 6이닝 이상을 책임지는 이닝이터이자, 포심 패스트볼·슬라이더·포크볼을 앞세운 탈삼진 능력까지 갖춘 타입이다.

평가: 현재 키움 마운드에서 알칸타라는 '가장 믿을 수 있는 한 경기 카드'다. 잠실 구장의 장타 억제 환경까지 고려하면, 평소의 알칸타라 컨디션이라면 6~7이닝 2실점 전후를 기대할 수 있는 매치업이다. 변수는 초반 두산 타선이 얼마나 공격적으로 스윙하며 카운트를 흔들어 줄 수 있느냐, 그리고 알칸타라의 투구수 관리다.

◆주요 변수

이영하의 이번 시즌 첫 선발 투구 vs 알칸타라의 이닝이터 능력

이영하는 2년 만에 돌아온 선발 마운드에서 5이닝 이상 소화가 최우선 과제다. 알칸타라는 19경기에서 8승 4패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하며 팀에서 꾸준히 6이닝 이상을 책임져 왔다. 선발이 책임지는 이닝 수에서 키움이 앞서갈 가능성이 크고, 이 격차를 두산 불펜·타선이 어떻게 메울지가 첫 번째 승부 포인트다.

[서울=뉴스핌] 9일 잠실 두산과의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하는 키움의 알칸타라 [사진 = 키움 히어로즈] 2026.04.09 wcn05002@newspim.com

두산 타선의 알칸타라 공략 여부

알칸타라는 과거 두산 시절 8경기 53.2이닝 평균자책점 1.17로 '키움 킬러'였지만, 이제 키움 유니폼을 입고 잠실에 선다. 두산 타자들은 알칸타라의 구위·패턴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초반부터 볼카운트를 끌고 가며 공략을 시도할 여지가 있다. 특히 1~4번 상위 타선이 알칸타라를 상대로 얼마나 출루·장타를 만들어내느냐에 따라, 경기 초반 흐름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키움 타선 vs 두산 마운드의 멘탈

키움은 7일 1차전에서 두산을 상대로 5-2 승리를 거두며 '두산전 좋은 기억'을 만들었다. 두산 마운드는 올 시즌 폭투·볼넷 등으로 자멸하는 장면이 잦았고, 7일 경기에서도 실책성 플레이와 제구 난조가 겹치며 흐름을 내줬다. 이영하가 초반부터 안정적인 리듬을 만들지 못하면, 키움 타선이 한 번에 몰아치는 이닝을 만들 위험이 크다.

잠실 구장 특성과 불펜 싸움

잠실은 대표적인 투수 친화 구장으로, 장타보다 안타 연결·주루·작전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 키움 입장에서는 알칸타라가 6~7이닝, 이후 필승조가 2~3이닝을 나눠 던지는 계획을 펼치기 용이한 환경이다. 두산은 이영하가 5이닝을 버티지 못할 경우, 시즌 초반부터 흔들리는 불펜을 길게 써야 하는 부담이 커진다.

⚾ 종합 전망

이 경기는 2년 만에 선발 투수로 뛰는 이영하와, 팀 에이스로 자리 잡은 알칸타라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선발 싸움의 무게 중심이 자연스럽게 키움 쪽으로 기우는 구도다. 두산은 이영하가 최소 5이닝을 책임지고, 타선이 초반부터 알칸타라 공략에 성공해 리드를 잡아야만 홈에서 시리즈를 가져올 수 있다.

키움은 알칸타라가 평소의 이닝이터 역할을 해줄 경우, 불펜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정석 승리 플랜'을 가동할 수 있다. 결국 선발 이닝 소화 격차, 두산 타선의 알칸타라 상대 적응력, 그리고 이영하의 제구·멘탈 관리가 이날 잠실 경기의 승부를 가를 핵심 변수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4월 9일 잠실 두산-키움전 경기를 분석해줘=Perplexity]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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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명직 최고위원 2인' 누구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이틀 만에 사무총장·정책위의장 등 핵심 당직 인선을 단행하면서, 당대표가 권한을 가진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지명직 2명의 인선에 따라 현재 3명(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최고위원), 2명(박선원, 서미화 최고위원)으로 나뉜 지도부 내 계파 역학구도에 변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이와 별도로 당 안팎에서는 청년·노동계 대표성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청년, 노동계 발탁은 김 대표의 공약이기도 하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김민석, 핵심 당직 인선 마무리…'능력주의' 기조 선명 김 대표는 지난 18일 4선 한정애 의원을 당 살림을 총괄하는 사무총장에, 3선 권칠승 의원을 당 정책을 총괄하는 정책위의장에 각각 임명했다. 김 대표는 당선 직후인 지난 17일에는 당대표 비서실장에 김태선 의원을, 수석대변인에 박성준 의원을 임명한 데 이어 '당 4역' 인선까지 이틀 만에 마무리하며 지도부 구성에 속도를 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인선의 기본 원칙과 기준은 능력"라며 "능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과거 지도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지역과 계파를 안배한 '기계적 탕평'과는 차별화된 행보로 해석된다. 한정애 사무총장과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모두 문재인 정부에서 장관(한정애 환경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실무 능력이 검증된 중진들이면서도 계파색이 옅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깊어진 당내 갈등을 수습하면서도 2028년 총선 대비 조직·정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김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한 사무총장은 전임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정책위의장을 역임했다. 김 대표도 전날 전남광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일정을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나 "당 운영의 최우선 가치는 능력"이라며 인위적 통합보다는 '실력'으로 당을 이끌어가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를 마친 후 함께 손을 잡았다. [사진=김민석 페이스북] ◆김민석, '청년 1명 + 노동계 1명' 공언...청년은 경선 방식 가능성 높아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당대표와 원내대표,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총 9명으로 구성된다. 당내에서는 지명직 최고위원 중 1석을 청년에 배정하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나머지 1석에는 노동계를 대표할 수 있는 인사가 기용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 대표는 지난 10일 경선기간 중 기자회견에서 "지명직 최고위원 가운데 한 명은 청년 선출 최고위원으로 하고, 또 한 명은 노동계를 대표하는 최고위원으로 지명하겠다"며 "바로 노동계 의견을 들어 지도부에 모시고 함께 상의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최민희 최고위원도 이날 부산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적 절차를 거쳐서 청년 최고위원을 선출했으면 좋겠다"며 경선 방식을 제안했다. 당 안팎에선 청년 최고위원 후보군으로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1989년생), 정민철 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2001년생), 신인규 변호사(1986년생), 김규현 변호사(1985년생) 등이 거론되고 있다. 노동계 후보군은 아직 구체적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없으나, 김 대표가 노동계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밝힌 만큼 공식, 비공식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민수, 이성윤, 서미화, 박선원, 최민희 최고위원이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과거식 여성·호남 배려 인선 불필요..."전문성과 이력에 집중할 것" 전망도  과거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관행적인 탕평을 위해 여성 또는 호남권 인사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는 게 여권의 예상이다. 현재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가운데 호남 출신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호남권 추가 인선은 필요하지 않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최민희 최고위원을 제외하고 박선원(전남 나주), 서미화(전남 무안), 이성윤(전북 고창), 한민수(전북 익산) 최고위원은 모두 출생지가 호남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기자에게 "이번 최고위원에는 여성과 장애인 인사가 이미 포함됐다. 게다가 호남 출신 인사가 다수 들어갔기 때문에 지명직 최고위원의 경우 과거처럼 지역 배분에 초첨이 맞춰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영남권 목소리가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김 대표가 계속 능력을 강조한 만큼 분야별 전문성이나 이력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eo00@newspim.com 2026-08-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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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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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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