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아누틴 태국 총리에게 전화로 재선 축하를 전했다.
- 아누틴 총리는 한국과의 협력 우선순위를 강조하며 CEPA 조기 타결을 공감했다.
- 양 정상은 에너지 공조와 한반도 긴장 완화 지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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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재선에 성공한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에게 전화 통화로 축하의 뜻을 전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밝혔다.
아누틴 총리는 이 대통령의 축하에 사의를 표하며, 태국이 글로벌 불확실성 하에서 전략적 동반자인 한국과의 협력에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본인의 재선출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양 정상은 앞으로도 경제, 안보, 치안 및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을 심화해 나가자는 데 공감했다"며 "특히 현재 협상 중인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이 조기에 타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고 했다.
양 정상은 또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 상황 속에서 긴밀하게 공조하기로 했다.
아누틴 총리는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한국의 노력과 정책을 높이 평가하며, 이에 대한 확고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이 대통령도 태국의 지지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통화 이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아누틴 태국 총리의 재선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오늘 나눈 통화에서 아누틴 총리의 탁월한 리더십 아래 태국이 지속적인 안정을 이루고, 경제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과 태국은 긴밀한 공조로 공동의 번영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며 "경제, 안보, 치안, 문화 교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도 한층 심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앞으로도 양국이 서로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폭넓은 협력 관계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며 "그 과정에서 대한민국은 태국의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로 늘 함께하겠다"고 공언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