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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북지사 경선 후폭풍…노영민 재심 신청에 신용한 고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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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영민 전 실장이 6일 충북지사 경선 패배 후 중앙당에 재심 신청했다.
  • 신용한 부위원장 겨냥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되며 공천 논란 확산됐다.
  • 당내는 불공정 경선 의혹으로 본선 리스크 우려를 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부 균열 조짐…공천 잡음으로 뒤숭숭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경선이 끝나자마자 후폭풍이 거세다.

결선에서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에게 패한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6일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한 데 이어, 신 부위원장을 겨냥한 고발장까지 경찰에 접수되면서 공천 잡음이 확산되고 있다.

결선 경선에서 승리한  신용한 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6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뉴스핌DB]

경선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끝에 신 부위원장이 승리했지만, 결과 발표 직후 당내 곳곳에서 '불공정 경선' 논란이 불거졌다.

노 전 실장은 7일 배포한 입장문에서 "결선 경선 과정과 이후 다양한 제보를 접수했으며, 사안을 신중히 검토해왔다"며 "당헌·당규에 의거해 공표 48시간 내 재심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 사유 공개는 청주시장 등 기초단체장 경선이 마무리된 뒤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공천 가운데 재심 신청이 접수된 것은 충북이 처음이다.

당내 인사들은 "충북 경선 과정에서 일찌감치 신·노 양측의 대립이 치열했다"며 "이번 사태가 자칫 본선 경쟁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18일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충북도청에서 신용한 예비후보의 선거운동 문자메시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사진=독자] 2026.03.18 baek3413@newspim.com

◇ 신용한 측 "허위 주장에 강력 대응"

신용한 부위원장을 겨냥한 고발장도 접수됐다.

청주 흥덕경찰서와 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된 고발장에는 신 부위원장이 '차명 전화를 이용한 대량 문자 발송', '선거캠프 관계자 업체를 통한 수행원 급여 대납' 등 위법 행위를 벌였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신 부위원장 측도 이날 입장문을 내 "노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펼친 만큼 서운함이 있을 수 있지만, 충북 발전과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그러면서 "허위사실 유포나 일방적 주장에는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 공천 후유증, 본선 리스크로 번질까

이번 논란은 민주당이 충북 지역 조직을 수습하기도 전에 터진 '공천 후유증'으로 평가된다.

이번 충북지사 경선 잡음이 이어질 경우 내부 결속력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경선 잡음이 길어지면 청주시장·기초단체장 경선에도 불똥이 튈 수 있다"며 "결선 이후 제기된 의혹을 조기에 정리하지 못하면 본선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충북 경선의 잡음이 단순 후보 간 갈등을 넘어 당 조직력의 시험대로 번지고 있는 셈이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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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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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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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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