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정후가 7일 자이언츠 홈경기에서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 앤믹스가 경기장 방문해 공연과 시구를 했고 이정후가 응원받으며 기념촬영했다.
- 우익수 수비 만점 활약했으나 팀은 4-6 역전패로 4연패에 빠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샌프란시스코, 필라델피아에 져 4연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머리를 짧게 깎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걸그룹 앤믹스(NMIXX)의 응원을 받아 공수에서 선전했다.
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우익수,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무안타를 끊었지만 시즌 타율은 0.162로, 지난 1일 샌디에이고전 3안타 이후 6경기 16타수 2안타에 그치고 있다.


이날 경기장에는 걸그룹 앤믹스가 찾아 경기 전 공연과 함께 멤버 설윤이 기념 시구까지 진행했다. 이정후는 경기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설윤의 시구를 받았다. 이후 멤버들은 자이언츠의 상징인 오렌지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관전했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신인 우완 앤드루 페인터의 90마일대 슬라이더를 공략했지만 좌익수 플라이에 그쳤다. 3회말 1사 1루 두 번째 타석에서는 바깥쪽 싱커에 병살타로 물러났다.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에 그쳤고, 8회말 2사 후 마지막 타석에서는 브래드 켈러의 시속 96마일대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우익수 수비에서는 만점 활약을 보였다. 7회 알렉 봄의 2루타 상황에서는 빠른 백업 후 2루 송구로 주자를 위협해 벤치의 비디오 판독 요청을 이끌어냈지만 결과는 세이프 판정 유지였다. 9회에는 브라이슨 스탓의 잘 맞은 타구를 담장 가까이 쫓아가 잡아내 관중의 박수를 받았다.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최하위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4-2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7회에만 4점을 내주며 4-6으로 역전패해 4연패에 빠졌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하우저는 6이닝 9피안타 2볼넷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승패 없이 물러났고, 7회 초 역전을 허용한 불펜 보루키가 패전을 안았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