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구윤철 부총리 "중동 전쟁 장기화"…박홍근 장관 "선거와 무관한 추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구윤철 부총리가 6일 중동전 장기화 판단했다.
  • 석유 수급 차질로 자원안보 경계 단계 올리고 대체 수입선 확보했다.
  • 박홍근 장관이 중동 충격 대비 추경 편성하고 선거용 아님 반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일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 출석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중동전이 저희들이 생각한 한 달보다 조금 더 장기화된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초 단기 변수로 봤던 중동 사태를 중기 리스크로 재평가하고 있다는 의미다.

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장기화에 따라서) 석유 수급에 차질이 발생했다고 보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올렸다"며 "공급망 차원에서 석유에 대한 대체 수입선을 확보하고 수요를 관리하는 방안까지 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제에 관한 대정부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4.06 mironj19@newspim.com

이어 그는 "경계 단계로 오면서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하기 위해 4월 8일부터 (공공 부문) 2부제를 할 것"이라며 "상황을 보면서 단계를 높여나갈 것 같지만,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부문부터 솔선수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공부문을 시작으로 수요 관리 조치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신호로, 이는 향후 민간까지 영향이 확산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번 대응은 재정 정책과도 맞물린다. 중동발 충격이 장기화될 경우 실물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선제적으로 차단해야 한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제에 관한 대정부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4.06 mironj19@newspim.com

이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선제적인 방파제를 쌓는다는 심정으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을 중동발 외부 충격에 대비한 사전 방어적 재정으로 규정한 것이다.

박 장관은 "선거용 추경이라는 말도 있다"는 질의에 관해서는 "선거와 무관한 추경"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한국은행 총재나 한국개발연구원(KDI), 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서도 추경을 시급히 편성할 필요성이 있다고 이야길 해왔다"고 말했다. 정책 필요성을 외부 기관의 판단으로 보강하며 추경의 정당성을 강조한 대목으로 해석된다.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