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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 계층이 최대 피해자 되지 않도록"…김영훈 노동장관, 중동 전쟁 대응 고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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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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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일 중동 전쟁 일자리 충격 대응을 강조했다.
  •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으로 실업지원과 체불청산을 추진한다.
  • 상황판 마련과 예산 5386억원 집행으로 위기 완화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매주 회의 열고 중동 전쟁 영향 점검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일 중동 전쟁으로 인한 일자리 충격 대응 방향에 대해 "청년, 비정규직, 지역 중소기업 노동자 등 취약계층이 위기의 가장 큰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정부의 최우선 책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실업·임금체불 등 노동자 생계 위협요인에 대해 조기 재취업지원, 체불 청산, 생계비 지원 등 다각적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노동부는 지난달 30일부터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김 장관이 주재하는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를 중심으로 고용·노동·산업안전반·현장지원반을 가동, 매주 회의를 통해 지역·업종별 노동시장 상황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3.25 mironj19@newspim.com

김 장관은 "속도감 있는 위기 대응을 위해 고용·체불 상황판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업종별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및 구직급여 신청 건수, 임금체불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살필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동부는 주요 업종별 협·단체의 의견을 듣고 감지되는 업종 단위 위기에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도 적극 검토한다. 이를 통해 고용유지지원금 우대, 국민취업지원제도 요건 완화, 노동자 생활안정자금 융자 한도 상향 등 필요한 지원을 지역·업종에 먼저 제공한다.

고용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재정지원 규모도 확대한다. 중동 전쟁 대응을 위해 정부가 편성한 추가경정예산안에는 고용유지 지원, 실업자 및 저소득층 보호, 임금체불 해소, 청년 취업 및 일자리 안정 등 5386억원의 예산이 반영됐다.

김 장관은 관련 예산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곧바로 집행할 수 있도록 집행계획 및 지침 마련, 전달체계 점검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노동시장 충격 완화를 위한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김 장관은 "경제 전시 상황에서 평시의 관행과 문법은 통하지 않는다"며 "통상적인 업무처리 접근 방식을 벗어나 현장이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먼저 찾아가 필요한 지원을 과감하고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덧붙였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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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존 분양계약자, 당초 약정대로 대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의 부동산 대출규제로 기존 분양계약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에 "대출약정을 하고 이미 분양받은 경우에는 당초 약정대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시했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이 지시가 이행되지 않고 있다면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이용자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나라를 믿고 분양받은 돈 없는 서민의 대출을 제한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2026.10.11 gomsi@newspim.com 이 대통령은 "변경 사실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지, 아니면 여전히 시정되지 않은 현장이 있다는 것인지 알려 주시기 바란다"며 "후자라면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했다.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에 대해서는 전(前) 정부 시기 인허가 감소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 대통령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급감했던 주택건설 인허가와 착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서울·수도권 인허가 공백으로 주택공급에 일부 차질이 생겼지만 조만간 정상화된다"고 말했다.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실제 입주 물량에 앞서 움직이는 선행지표다. 2022년 이후 인허가·착공 감소가 시차를 두고 현재 공급 부족으로 이어졌고, 현 정부 들어 공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집값과 대출규제만으로 시장을 판단해선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금리,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일시적 인허가 공백의 정상화, 주택·택지 공급 속도와 수량, 형평성을 위한 조세 정상화 등에도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6-10-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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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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