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상주를 대한민국 스마트 농업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세부계획을 담은 상주 발전 4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2일 정책 자료를 내고 "상주는 경북 최대 농업 생산 지역 중 하나로 농업 생산 기반이 전국 최고 수준이며,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조성되어 청년 농업인 교육과 스마트 농업 실증에 매우 적합하다"고 진단하고 "상주를 대한민국 스마트 농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 대한민국 스마트 농업의 중심지로 육성 △ 국립 귀농귀촌 사관학교 유치 △ 상주 적십자병원 신축 등 경북 서북부 책임의료 거점화 △ 미래 성장 동력으로 K-배터리 산업단지 조성 및 UAM-드론 모빌리티 테스트베드 구축 등 '상주 발전 4대 공약'을 내놓았다.
김 예비후보는 또 ▲ 스마트 농업 국가 R&D센터 유치 ▲ AI 기반 농축산 시범 단지를 읍면당 1개소 이상 운영 ▲ 상주시 공성면 용안·무곡리 일원 이차전지 산업단지 조성 적극 지원 등을 담은 구체적인 실행 계획도 제시했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상주를 대한민국 최고의 스마트 농업과 첨단 산업이 공존하는 미래형 도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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