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17억 로또 '아크로드서초' 특공에 2만명 몰렸다…평균 751대 1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울 서초구 아크로드서초가 31일 특별공급 청약에서 1만9533명이 몰려 평균 751.3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 생애최초 8663명, 신혼부부 7624명 신청으로 59㎡A 유형이 1897.3대1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시세 대비 절반 수준이며 당첨 시 15억원 이상 시세차익을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6가구 모집에 1만9533명 청약
생애최초·신혼부부에 1.6만여명 집중
'최소 15억' 시세차익 기대감에 열기 후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상당한 시세차익이 예상되며 일찌감치 '로또 청약'이란 별칭이 붙었던 서울 서초구 '아크로드서초' 특별공급 청약에 약 2만명의 인파가 쇄도하며 역대급 흥행을 기록했다. 주변 아파트 실거래가와 비교해 절반 수준의 분양가가 책정되면서 강남 입성을 노리는 실수요자들의 청약 통장이 대거 쏟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아크로 드 서초' 조감도 [자료=DL이앤씨]

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일 실시된 아크로드서초 특별공급 26가구 모집에 총 1만9533명이 신청해 평균 751.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유형별로는 생애최초에 가장 많은 8663명이 접수했다. 이어 ▲신혼부부 7624명 ▲다자녀 3065명 ▲노부모 부양 160명 ▲기관추천 21명 순이다.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두 가지 유형에만 1만6287명이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전용 59㎡A 생애최초 유형에서 나왔다. 4가구 모집에 7589명이 청약통장을 접수해 1897.3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6519명은 당첨 우선권이 부여되는 서울시 거주자다. 같은 면적의 신혼부부 유형 역시 7가구 모집에 6558명이 청약해 936.8대 1로 마감됐다.

이 단지가 역대급 청약 성적을 거둔 핵심 요인은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확실한 가격 경쟁력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78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전용 59㎡ 주택형별 최고 공급 금액은 18억6490만원이다.

인근 신축 단지인 '서초그랑자이' 전용 59㎡는 지난 1월 35억5000만원(34층)에 거래를 마쳤다.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래미안리더스원' 동일 면적도 32억4000만원(19층)에 주인이 바뀌었다. 당첨 시 최소 15억원에서 17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챙길 수 있다는 의미다. 

서초신동아 1·2차를 재건축한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 동, 1161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 59㎡ 56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특별공급 물량을 제외한 일반공급 30가구는 이날 해당지역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서초구는 투기과열지구 등 규제지역에 해당하지만, 전용 60㎡ 이하 물량에는 가점제 40%와 추첨제 60%가 적용된다.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나 1주택자에게도 당첨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1순위 접수에도 상당한 인원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9일이다. 정당계약은 20일부터 23일까지 4일 동안 실시하며 입주는 2029년 2월로 예정돼 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