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삼척교육지원청과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회원단체가 주관한다. 축구·육상·태권도·야구·양궁 등 31개 종목이 운영되며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과 관계자 6000여 명이 삼척을 찾는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약 5억5000만 원의 직접 파급효과와 생산·부가가치 유발 등 약 15억6000만 원의 간접 파급효과 등 총 21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춘식 체육과장은 "삼척시는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체육시설 확충으로 전지훈련과 각종 대회 개최지로 주목받고 있다"며 "방문 선수단의 재방문 의사가 실제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지역 인지도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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