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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민자역사 22년만 준공…지역 흉물서 도봉구 랜드마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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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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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도봉구는 30일 창동민자역사를 준공 처리했다.
  • 2004년 착공 후 22년 만에 판매시설 등을 갖춘 지하2층·지상10층 규모로 완공했다.
  • 구는 공사 중단 등 현안을 해결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경제 자립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경제 활성화·소비촉진 기대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전날 창동민자역사를 준공 처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04년 12월 공사 착공 신고 이후 약 22년 만이다. 창동민자역사는 지하2층·지상10층, 건축면적 약 2만5407㎡, 연면적 약 8만6571㎡ 규모로 지어졌다. 역사에는 운수시설 외에도 판매시설 등이 갖춰졌다.

구는 창동민자역사 준공이 도봉구의 경제·상권·생활환경 전반을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민의 소비가 외부로 흘러가지 않고 내부에서 소비가 이뤄져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자립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가운데)이 지난 29일 창동민자역사 준공 전 관계자 합동점검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사진=도봉구]

오언석 구청장은 "창동민자역사는 오랜 기간 공사 중단과 각종 현안으로 지역의 걱정거리로 남아 있던 사업이었지만, 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내며 마침내 준공까지 이끌어냈다"며 "이번 준공은 30만 도봉구민의 오랜 숙원을 풀어낸 마침표이자 도봉구의 미래 발전을 여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준공까지 사업 추진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2007년 개발이 추진됐으나 시행사의 경영 문제 등으로 2010년 공사가 중단됐다. 이후 기업회생 절차와 시공사 교체 등이 이어졌음에도 공사는 재개되지 못한 채 10여 년간 지역의 흉물로 방치된 바 있다. 

그러다 2021년 기업회생과 사업 정상화 과정을 거쳐 이듬해인 2022년 12년 만에 공사가 재개됐다. 그러나 준공에 이르기까지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았다.

이에 구는 창동민자역사 관계자들과 수차례 점검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정상화와 준공 추진에 나섰다. 걸림돌로 보였던 한국철도공사와 서울교통공사 간의 개표구 운수수입 배분 문제도 구의 개입으로 양측간 합의를 이끌어 냈고, 도시계획도로 개설, 교통체계 개편, 지장물 이설 등 복잡한 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지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9일 준공 처리 전 오 구청장은 부서별 소관 사항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시설 전반에 미비점이 없는지 최종 확인하기 위함이다. 이날 오 구청장과 부구청장 이하 국장, 관계 부서장들은 창동민자역사 관계자와 함께 역사 내·외부와 (신설)진·출입구, 이용객 동선 전반을 점검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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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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