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천의 한 창호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15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6분쯤 영천시 청통면의 한 창호제조 공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55명과 장비 18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 15분 만인 29일 오전 0시 11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일반 철골조 건물 1동이 전소되고 압착기 1대와 무늬목 작업 기계 1대, 지게차 1대, 오토바이 1대 등이 소실되어 소방 추산 2억 38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