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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美 '아이하트라디오' 신인상 "신곡도 하루빨리 팬들과 나누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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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르티스가 27일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K-팝 최고 신인상을 받았다.
  • 데뷔 후 첫 미국 시상식 수상하며 팬에 감사 인사와 신보 기대감을 전했다.
  • 북미 활동으로 빌보드 진입과 4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음악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코르티스는 27일(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의 'K-팝 최고의 신인' 부문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수상한 그룹 코르티스. [사진=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2026] 2026.03.27 moonddo00@newspim.com

코르티스는 "이 상을 받게 돼 무척 자랑스럽고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또 코어(팬덤명)를 향해 "저희의 시작부터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팀명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처럼 세상이 정한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계속해서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곧 선보일 음악도 하루빨리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 다음 행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는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가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온 음악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아이하트라디오 방송국과 어플리케이션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아티스트와 노래에 상을 수여한다.

코르티스는 데뷔 직후부터 인상적인 북미 활동으로 주목받았다. 지난해 10월 '아이하트라디오 라이브'에 출연했고, 올해 2월에는 K-팝 가수 최초로 미국 프로농구 음악 축제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이와 같은 현지 활동은 청취자 확대로 이어졌다. 지난해 9월 발매된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는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약 6개월 만에 누적 재생 수 4억회(2월 26일 자)를 넘겼다. 청취자의 국가/지역별 비중은 미국이 가장 높았다. 또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3월 28일 자)에 따르면 수록곡 '고!'는 '팝 에어플레이'에서 34위를 기록했다. 한 주 동안 미국 내 라디오 방송 횟수가 가장 많은 곡의 순위를 보여주는 차트에 4주 연속 진입했다. 곡 발표 6개월이 지난 시점에 이례적인 '롱런' 인기를 입증했다. 

코르티스는 앞서 국내 음악 시상식에서만 5개의 신인상 트로피를 휩쓸었다. '2025 마마 어워즈',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제2회 디 어워즈',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 등을 차례로 석권했다.

'최고의 신인'으로 존재감을 증명한 코르티스는 4월 20일 발표될 신보 타이틀곡을 향한 카운트다운에 본격 돌입했다. 3월 26일 공개된 프로모션 캘린더에 따르면, 타이틀곡 발표 후 팬들과 오프라인에서 함께하는 릴리즈 파티, 음악방송 활동 등을 펼친다. 5월 4일 정식 발매를 앞둔 미니 2집 '그린그린'은 일찌감치 스포티파이 프리세이브(사전 저장) 50만회를 돌파하며 글로벌 흥행 청신호를 켰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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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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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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