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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式小吃备受外国游客青睐 宰客与卫生问题待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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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3月27日电 26日下午,春日的阳光洒在韩国首尔人气商圈——明洞。在附近美食街,一位外国游客向记者表示:"能亲自品尝韩国独有的各种街头美食,感到非常开心。"

当天,明洞美食街弥漫着喷香的油烟味和辛辣的炒年糕香气。街道上挤满来自不同国家的外国游客,他们仿佛约定好了一般,都拿着香肠年糕串或辣炒鸡排串。

【插图=AI生成】

在鳞次栉比的明洞美食街摊位上,从炒年糕、糖饼、紫菜包饭,到最近席卷社交媒体的迪拜巧克力,各式各样的街头美食吸引着国内外游客的脚步。当天遇到的大多数外国游客都笑着说:"平时在社交媒体或K-POP明星那里看到的韩式小吃,终于能亲口尝到了。"

来自中国的游客张某说:"韩式小吃给人的印象是年轻、时尚。经常看到K-POP明星吃韩餐。能亲自品尝这些小吃,是非常有意义的体验。"

一位来自德国的游客期待地说:"韩国食物有种独特的时尚魅力。尝了第一次见的炒年糕后,还打算尝尝韩式炸鸡。"

当天,被称为炒年糕圣地的新堂洞炒年糕胡同,因为是工作日显冷清。但商贩们异口同声地说,周末情况大不相同。

在新堂洞炒年糕胡同担任了15年停车管理员的金某向记者说:"工作日白天很安静,但一到周末,整条胡同就挤满了来约会的年轻人,也包括大批外国游客。"

不过,美食街物价仍处于争议中心。明洞美食街一盘炒年糕要5000到7000韩元,一串烤串也远超5000韩元。街头牛排或烤龙虾等大部分食物价格都在1万韩元以上。

与明洞美食街并称为韩式小吃圣地的首尔广藏市场情况也类似。一位著名博主点了8000韩元的血肠,但商贩擅自加肉后要求加价,该视频被公开后引发争议。过度宰客等商业手法正成为韩式小吃全球化的障碍。

不过,随着韩国政府近期为根除宰客行为采取高强度的制裁措施,能否彻底改善备受关注。

此外,卫生问题仍是待解决的课题。记者在广藏市场周围发现,大部分摊主未戴卫生帽,部分商贩还在敞开的垃圾桶旁处理食材。(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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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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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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