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피원하모니 테오가 고향 대전에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선다.

피원하모니 테오는 오는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펼쳐지는 한화이글스와 KT wiz 경기에서 시구와 애국가 가창에 나선다. 테오는 대전 출신으로 한화이글스의 오랜 팬임을 꾸준히 드러내 온 바 있어, 팬들의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향에서 의미 있는 시구에 나서게 된 테오는 "좋은 기회로 어렸을 때부터 팬이었던 한화이글스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서 감사하고 기분이 좋다. 시즌이 새로 시작하는 만큼 선수분들 모두 파이팅하시고, 제가 승리 요정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테오가 속한 피원하모니는 최근 미니 9집 'UNIQUE'(유니크)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 신보는 초동 판매량 50만 장을 돌파하며 팀의 첫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자체 최고 순위인 4위로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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