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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데일리 이슈(3.27)] 트럼프 방중 관련 지속 소통, 다국적 기업 중국투자, 상장사 1Q 실적발표 일정, 항셍테크지수 편입 테마, RISC-V 성과, 광저우 AI 고품질 발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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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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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증권시보가 27일 중국증시 핵심 이슈를 요약했다.
  • 외교부는 트럼프 방중 소통을 강조하고 상무부는 중국투자를 필수 선택지로 밝혔다.
  • 상하이 상장사 1분기 실적 발표가 9일 시작되며 평안보험 등 2025년 순이익 증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27일 오전 00시4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3월27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中 외교부 "트럼프 대통령 방중 관련 지속 소통"

26일 중국 외교부 린젠(林劍)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계획에 대한 질문에 "정상 외교가 양국 관계에 있어 대체 불가능한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중미 양측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문제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2. 中 상무부 "중국투자는 다국적 기업의 필수 선택지"

26일 중국 상무부는 정례 브리핑을 열고 최근 상무 분야의 중점 업무를 소개했다.

상무부 대변인은 최근 다수의 다국적 기업 글로벌 책임자들과 미중무역전국위원회(USCBC) 등 경제단체 대표들이 중국을 집중 방문했으며,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상무부를 찾아 솔직하고 실무적인 의견 교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중국 경제의 강한 회복력과 혁신 활력, 초대형 시장의 장점,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경영환경을 높이 평가했으며, 중국을 다국적 기업의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많은 다국적 기업들에게 있어 중국 투자는 단순한 자원 배분의 선택지가 아니라 전략 발전의 필수 선택지로 격상됐다고 강조했다.

3. 4월 9일부터 상하이 상장사 1Q 실적발표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 일부 상장사의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일정이 공개됐다.

모바일 스마트 단말기 개발업체 천덕옥(688252.SH)이 4월 9일 가장 먼저 올해 1분기 보고서를 발표하고, 폐금속 회수 및 재활용 관련 업체인 고능환경(603588.SH), 중국 하이엔드 프로세서 연구개발 업체 해광정보(688041.SH), 고전압∙대용량 변압기 등을 생산하는 보변전기(600550.SH), 전력설비 제조와 신에너지 사업에 관여하는 보광주식(600379.SH),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장비 제조기업 수망전기(603063.SH) 등은 4월 10일과 11일에 걸쳐 1분기 실적을 공시한다.

4. '항셍테크지수' 편입 테마 요건 최적화

항셍지수공사는 항셍테크지수(홍콩증시 대형 기술주 중심 지수)에 편입될 수 있는 테마 요건 공시 방식을 최적화했다고 밝혔다.

지수 산출 방법에 따르면 항셍테크지수 편입 자격을 갖춘 종목은 네트워크(모바일 통신 포함), 핀테크, 클라우드, 전자상거래, 디지털 또는 지능화 등 6대 기술 테마 가운데 하나와 높은 관련성을 가져야 한다.

회사는 관련 공시의 명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각 기술 테마 아래 세부 기술 하위 테마를 추가해 범위를 보다 분명히 구분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항셍테크지수의 실제 산출 방식 자체는 변경되지 않았다.

5. 中 연구진, '오픈형 반도체기술 RISC-V' 성과 공개  

26일 열린 중관춘포럼 연례회의의 리스크파이브(RISC-V) 생태 과학기술 포럼에서 중국과학원은 RISC-V 분야에서의 핵심 성과를 공개했다.

RISC-V는 '축소 명령어 집합 컴퓨터(RISC, Reduced Instruction Set Computing)' 원리를 기반으로 한 개방형 '명령어 집합 아키텍처(ISA)'다.

이 자리에서 '샹산(香山)' 오픈소스 프로세서와 '루이(如意)' 네이티브 운영체제라는 두 가지 핵심 성과가 공개됐고, 차세대 칩과 운영체제의 공동 연구개발을 공식적으로 개시했다.

전문가들은 RISC-V가 전 세계에 무료로 개방된 칩의 저수준 아키텍처로, 이른바 반도체 업계의 '공통 표준'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특허 사용료가 없고 자율 수정이 가능해 중국이 반도체 생태계 돌파와 통제 가능한 연산 역량 확보를 추진하는 데 중요한 경로 중 하나로 평가했다.

6. 광저우시 '2030년 AI 고품질 발전 방안' 발표

26일 광저우시 인민정부 판공청은 인공지능 산업의 고품질 발전 촉진 실행방안을 발표했다. 방안에 따르면 2030년까지 광저우는 인공지능이 고품질 발전을 전면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차세대 스마트 단말기와 에이전트형 응용의 보급률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해당 방안에는 AI 생태계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AI 산업 응용 시범구와 신형 스마트 단말기 집적구를 형성하며, AI 중간 테스트 기지와 지원센터 등을 포함한 10개의 AI 산업 응용 공통기술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1. 중국평안보험(601318.SH/2318.HK) : 중국 최대 민영 보험사. 2025년 비경상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이 전년 대비 22.5% 증가했으며, 주당 1.75위안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다.

2. 팝마트(9992.HK) : 트렌디 토이 기업. 26일 총 6억 홍콩달러(HKD)를 투입해 자사주 394만 주를 매입했다. 팝마트의 주가는 25~26일 이틀간 30% 이상 하락했다.

3. 차이나모바일(600941.SH/0941.HK) : 중국 국영 통신사. 2025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37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0.9% 감소했다.

4. 장비광섬유(601869.SH/6869.HK) : 광섬유 프리폼와 광섬유 케이블 등 광섬유 관련 제품 생산업체. 데이터센터 내부 및 상호연결용 신형 광섬유 제품이 글로벌 시장 전체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크지 않다고 밝혔다.

5. 신강연(300850.SZ) : 베어링 공급업체.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1151.44% 증가했으며, 주당 0.295위안의 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다.

​6. 수도철강(000959.SZ) : 철과 철강의 제련, 압연 및 가공에 종사하는 업체. 자회사 지분 자산 매입을 추진 중이며, 27일부터 거래가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7. 중신증권(600030.SH/6030.HK) : 중국 대형 증권사.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38.58% 증가했으며, 주당 0.41위안의 배당 계획을 밝혔다.

8. SMIC(688981.SH/0981.HK) : 중국 최대 파운드리. 2025년 순이익은 50억41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36.3% 증가했다고 밝혔다.

9. 정태고과(301377.SZ) : 인쇄회로기판(PCB) 및 CNC 정밀부품 솔루션 제공업체. 광둥(廣東)성 둥관(東莞)시에 50억 위안을 투자해 스마트 제조 본부 기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10. 정룡(300054.SZ) : 반도체 소자 및 인쇄 소재 생산업체.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70.22%에서 84.4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11. 칭다오맥주(600600.SH/0168.HK): 중국을 대표하는 맥주 제조사.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5.6% 증가했으며, 주당 2.35위안의 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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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에이전트 전환' 선언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의 역할을 단순 응답 모델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시스템과 에이전트로 재정의하며 글로벌 AI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특히 한국 시장 특화 데이터셋을 전격 공개하고 차세대 고성능 모델의 출시 임박을 알리는 등 가속 컴퓨팅 효율성을 지능으로 변환하는 기술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효율성이 곧 지능"…모델 넘어선 에이전트 시대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브라이언 카탄자로 엔비디아 응용 딥러닝 연구 부문 부사장은 21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에서 오프닝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6.04.21 aykim@newspim.com 브라이언 카탄자로 엔비디아 응용 딥러닝 연구 부문 부사장은 21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 오프닝 기조연설을 통해 AI가 더 이상 단순한 모델이 아닌 시스템의 영역으로 진화했음을 분명히 했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AI는 이제 대화를 나누는 챗 모델을 넘어 단계별로 사고하는 추론 단계를 지나 에이전트 단계에 진입했다"며 "에이전트는 단순히 똑똑한 모델을 넘어 기억을 보유하고 다양한 파일과 도구에 접근해 사용자의 잠재력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존재"라고 정의했다. 그는 엔비디아가 네모트론(Nemotron) 프로젝트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는 근본적인 이유로 효율성을 꼽았다. 네모트론은 엔비디아가 개발해 오픈 소스로 공개한 차세대 AI 모델 제품군이다. 기업이나 개발자가 목적에 맞는 고성능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모델, 데이터셋, 연구 기술을 통합 제공하는 오픈형 AI 플랫폼이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지능에 대한 수요는 본질적으로 무한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연산 자원은 한정돼 있다"며 "연산이 곧 지능인 시대에 인프라에서 더 많은 효율을 얻어낼수록 더 높은 수준의 지능을 가질 수 있고, 이것이 모델을 시스템으로 구축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곧 AI의 지능을 높이는 유일한 길이라는 분석이다. ◆블랙웰 실측 성능 공개…"젠슨 황 약속보다 2배 빨라" 이날 기조연설에서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블랙웰(Blackwell)의 성능 실측치와 모델 구축 과정의 핵심 기술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공동 설계가 가져온 파급력을 설명하며 블랙웰의 압도적인 성능을 강조했다. 그는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GTC에서 블랙웰이 전문가 혼합 모델 추론 시 기존 호퍼 대비 30배 빠를 것이라고 약속했지만 최근 실제 측정 결과 55배나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공언했던 수치보다 약 2배 가까이 높은 성능 향상을 이뤄낸 것으로, 엔비디아가 하드웨어 설계 단계부터 AI 아키텍처의 요구사항을 완벽히 이해하고 반영했기에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엔비디아는 극단적인 연산 효율을 위해 수치 설계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현재 사후 학습 중인 네모트론 3 울트라와 슈퍼 모델은 4비트 수준의 산술을 기반으로 사전 학습을 완료했다"며 "이렇게 작은 수치만으로 세계적 수준의 모델을 구축하는 것은 기술적 난도가 높지만, 결과적으로 정확도를 유지하면서도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AI 가속 능력을 극대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네모트론 울트라·옴니 출시 임박… 중소형 모델의 반란 모델 라인업의 확장 계획과 성과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도 제시됐다. 엔비디아는 현재 사후 학습 단계에 있는 대형 모델 네모트론 3 울트라와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를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모달 모델 V3 옴니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브라이언 카탄자로 엔비디아 응용 딥러닝 연구 부문 부사장은 21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에서 오프닝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6.04.21 소형 모델의 효율성 측면에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30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가진 네모트론 3 나노 모델이 6710억 개의 파라미터를 보유한 타사의 거대 모델과 대등한 수준인 '2025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 금메달급 성적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20배 이상 큰 모델과 대등한 정확도를 냈다는 사실은 엔비디아의 사후 학습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한국형 데이터셋 '네모트론 페르소나' 전격 공개 엔비디아는 한국 개발자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한 로컬 전략으로 '네모트론 페르소나 코리아' 데이터셋(자료 집합체)을 전격 공개했다. 이는 대한민국의 인구 조사 데이터와 언어, 문화적 통계를 정교하게 반영한 700만 개의 완전 합성 페르소나로 구성된 데이터셋이다. 이 데이터셋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 식별 정보를 완전히 배제한 프라이버시 보호 설계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한국 개발자들이 한국인에게 실제적으로 유용한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허용적인 라이선스로 이를 배포한다"며 "AI가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단일한 해답이 될 수 없고, 각 조직은 고유의 기밀과 전문성을 유지하면서 AI를 맞춤화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엔비디아의 판단"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조연설을 마무리하며 "네모트론은 모델을 넘어 데이터셋, 연구 기술, 소프트웨어를 모두 아우르는 엔비디아 전략의 핵심"이라며 "우리는 생태계가 강력하고 다양해질 수 있도록 오픈 기술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전 세계 개발자들이 새로운 발명을 이어가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엔비디아 본사 리서치 팀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오는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aykim@newspim.com 2026-04-2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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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2심도 징역 4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1일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 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2-1부(재판장 백승엽)는 이날 오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권 의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1일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 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사진은 권 의원이 지난해 11월 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 혐의 첫 재판에 출석한 모습.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통일교라는 종교 단체로부터 1억 원이라는 거액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며 권 의원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종교단체가 대통령 선거에 개입해 민주주의의 핵심인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이 사건의 범행 경위, 방법, 1억 원의 수수 자금 등을 감안하면 원심의 선고형을 넘어서는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 측 변호인은 핵심 증거인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카카오톡 메시지 등이 위법하게 수집돼 증거능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통일교가 김건희에게 금품을 제공한 것과 피고인에게 1억 원을 줬다는 공소사실은 범행 동기, 목적, 수단 등에서 동일한 점이 일체 없다"며 이 사건은 특검의 수사대상이 아니라고 했다. 이어 변호인은 "1억 원 수수 방법과 관련한 윤영호의 특검 진술은 합리적이지 않다. (1억 원이 든) 쇼핑백을 주면서 뭐라고 했냐는 (특검 측) 질문에 대해 특별한 말을 안 했고, 쇼핑백을 드렸다고 했다"며 "사실상 처음 보는 사이인데 대화 내용이 없었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1억 원 수수 사실을 부인했다. 권 의원은 최후진술에서 "원심이 어떤 경위로 유죄를 인정했는지 지금도 의문"이라며 "(윤영호를) 1시간에 걸쳐 만났을 뿐인데 아무 신뢰관계가 형성되지 않아서 윤영호가 준 걸 받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1억 원을 받은 거면 코가 꿰인 건데, 제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초대 원내대표인데 (윤영호가) 저에게 한 번도 통일교 현안이나 애로사항을 말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오는 28일 선고기일을 열기로 했다. 권 의원은 제20대 대선을 앞둔 2022년 1월 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만나 통일교 교단 지원 등 청탁과 함께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1심은 권 의원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그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했다. 특검과 권 의원 측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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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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