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트럼프도 아니고, 그린란드도 아니었다… 덴마크 총선 지배한 이슈는 돼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덴마크 프레데릭센 총리가 24일 총선에서 사민당 21.85% 득표로 38석 얻었다.
  • 돼지 사육 규제 등 생활 이슈가 그린란드·트럼프 문제보다 투표 좌우했다.
  • 범좌파 84석으로 과반 미달, 연정 협상 치열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권자들, 국방·외교 등 거대 담론보다 "지역·생활 밀착형 주제에 관심"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트럼프도 아니었다. 그린란드도 아니었다. 덴마크 총선을 좌우한 것은 돼지였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실시된 덴마크 총선에서 메테 프레데릭센 총리가 이끄는 중도좌파 집권당 사회민주당이 120여년 만에 최악의 득표율을 기록한 것은 유권자들이 전쟁이나 외교·안보 같은 '거대 담론'이 아니라 생활 밀착형 이슈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기 때문이라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5일 보도했다.

이번 총선에서 사민당은 21.85%를 득표해 전체 의석 179석 중 38석을 얻어 원내 제1당 지위를 지켰지만 지난 2022년 때보다 12석이 줄었다. 사민당의 득표율은 20.4%에 그쳤던 1903년 총선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사민당을 비롯해 범좌파 진영(레드 블록)이 얻은 총 의석이 84석에 그쳐 과반에 미치지 못했다. 이 때문에 당분간 연정 구성을 위한 치열한 협상이 벌어질 전망이다.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가 지난 2월 26일(현지 시간) 수도 코펜하겐 국회에서 "다음달 조기 총선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덴마크 정치 전문가들과 일반 시민들 인터뷰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투표소로 향할 때 그린란드 이슈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고 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력을 써서라도 그린란드를 손에 넣겠다"고 위협하면서 덴마크는 물론 유럽 전체가 이 문제로 큰 홍역을 치른 점을 감안할 때 의외의 분석인 것이다. 

브뤼셀에 있는 연구기관인 브뤼겔의 선임 연구원 야콥 펑크 키르케고르는 "덴마크의 주요 정당들은 주요 외교 정책 이슈 등에서는 대체로 의견이 일치한다"며 "결국 그들은 지역적인 문제들을 놓고 경쟁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사실상 지방선거였고, 매우 좁고 지역적인 쟁점들을 놓고 치러진 선거였다"고 했다. 

이번 총선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로 주목을 받은 것은 돼지 문제였다. 

카스퍼 몰러 한센 코펜하겐대 정치학과 교수는 "각 정당들은 매우 국내적인 문제에 집중했다"며 국내 돼지 사육두수와 적정 돼지 생산량, 식수, 은퇴 연령, 세금 문제 등이었다"고 했다. 

덴마크는 인구 대비 돼지 사육 밀도가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이다. 총 인구는 600만명인데 사육하는 돼지는 그 두 배인 1200만 마리에 달한다. 

덴마크의 환경운동가들과 좌파 진영에서는 토양의 높은 질산염 수치와 식수 오염 가능성 등을 거론하며 돼지 농가에 대한 규제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중도좌파인 사민당의 프레데릭센 총리도 이 같은 주장에 동조하고 있다.

프레데릭센 정부가 부유세 도입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덴마크 사회에서 부유층으로 분류되는 돼지 사육 농가의 현 정부를 향한 분노는 더욱 커졌다.

20년 넘게 덴마크 정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온 프레데릭센 총리에 대한 정치적 염증도 커지고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다.

그는 지난 2001년 총선에서 24세 나이로 의회에 입성한 뒤 사민당의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으며 급성장했다. 고용부·법무부 장관 등 요직을 거친뒤 최연소 당 대표를 거쳐 지난 2019년부터 7년 동안 총리로 재직하고 있다. 이번에 3선 연임에 성공한다면 덴마크 최장수 총리 기록을 세울 수 있다. 

한 정치학자는 "확고부동하고 단호하며 솔직한 프레데릭센 총리의 스타일은 국제 무대에서는 효과적이었지만 국내에서는 그다지 통하지 않는다"며 "유권자에게는 그가 폭군이고 오만한 사람이라고 여겨진다"고 했다. 

유권자들이 기존 주류 정당에 대한 실망·지지 철회와 함께 극좌·극우 정당과 소수 대안 세력에 점점 더  힘을 실어주는 '보편적 현상'이 반영된 것이라는 진단도 나온다. 실제로 이번 덴마크 총선에서 의석을 획득한 정당은 무려 12개에 달했다. 덴마크 이외에도 벨기에와 네덜란드 정치권도 12개가 넘는 정당들이 활동하고 있다. 

NYT는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유럽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특정 이익 집단에 속한 정당들이 주류 정당으로부터 지지를 빼앗아가고 정치 지형을 분열시키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덴마크의 경우 범좌파와 범우파의 권력 구도는 크게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프레데릭센 총리가 다시 정부를 이끌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했다. 

ihjang6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사진
정의선 취임 6년, 로봇 상용화 눈앞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오는 14일 취임 6주년을 맞는 가운데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해 온 로봇 사업이 상용화를 향한 시험대에 올랐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 미국 자동차 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를 투입하고 연간 3만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자동차 제조를 넘어 로봇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피지컬 AI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관건은 수익성이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2021년 현대차그룹에 인수된 이후 지난해까지 약 1조7000억원의 누적 손실을 기록했다. 로봇 상용화 기대에 기업가치가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 투자금 회수와 자동차 생산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특히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지분이 정 회장 개인과 현대차·기아 등 여러 주체에 나뉘어 있어 로봇 사업의 성장과 현대차 주주가 얻는 경제적 이익을 구분해 평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포그래픽=챗GPT] 2026.10.12  ◆ 그룹의 로봇 가치, 현대차 주주 몫과는 다르다 1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의 로봇 전략은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중심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정 회장 취임 직후인 2020년 12월 인수를 결정한 뒤 2021년 6월 지배지분 80% 인수를 마무리했다. 당시 정 회장도 개인 자금을 투입해 지분 20%를 확보했다. 이후 추가 출자 등을 거치며 지분 구조가 달라졌다. 지난 7월 잔여 지분 인수 추진 당시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은 HMG글로벌 56.4%, 정 회장 22.6%, 현대글로비스 11.25%, 소프트뱅크 9.65%로 보도됐다. HMG글로벌은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가 참여한 투자법인이다. HMG글로벌 지분은 현대차 49.5%, 기아 30.5%, 현대모비스 20%로 구성됐다. 이를 적용하면 당시 현대차의 HMG글로벌 경유 보스턴다이내믹스 간접 지분은 약 27.9%다. HMG글로벌이 보유한 지분 56.4%에 현대차의 출자 비율 49.5%를 곱한 수치다. 소프트뱅크 잔여 지분을 기존 보유 비율에 따라 배분하면 HMG글로벌 62.5%, 정 회장 25%, 현대글로비스 12.5%로 조정되는 구조다. 이 경우 현대차의 HMG글로벌 경유 간접 지분은 약 30.9%로 높아진다.  그룹이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을 모두 확보하더라도 로봇 사업의 성과를 현대차가 독차지하는 것은 아니다. 정 회장과 기아·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도 투자한 만큼 성과는 여러 주주에게 나뉜다. 현대차 주주에게 중요한 것은 '그룹의 로봇 기업'이라는 간판보다 현대차가 투입한 돈에 비해 얼마의 수익을 거둘 수 있느냐다. ◆ 로봇 팔아 버는 돈과 공장에서 아끼는 돈 현대차가 로봇 사업에서 기대하는 효과는 크게 두 가지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외부 판매를 늘려 투자 가치를 높이는 것과 자동차 공장에 로봇을 투입해 생산비를 낮추는 것이다. 현대차와 기아·현대모비스 등 계열사에는 로봇의 기술력을 실제 생산 현장의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하는 일이 핵심 과제다. 주주 입장에서도 로봇의 성능 못지않게 투자비를 얼마나 빨리 회수하고 생산비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첫 번째는 로봇 기업의 성장이다. 외부 고객에게 로봇을 판매하고 유지보수·서비스 사업을 확대해 수익성을 높이면 투자 지분의 가치도 커질 수 있다. 그러나 기업가치 상승이 현대차의 현금 유입이나 배당 재원 증가를 뜻하지는 않는다. 실제 이익 귀속과 현금 회수는 지분 구조와 배당, 지분 매각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는 성장 기대와 실적 사이의 간극도 크다. 로이터는 지난 9월 현대글로비스 공시를 인용해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지난해 5284억원의 손실을 냈으며, 2021~2025년 누적 손실은 약 1조7000억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로봇 사업의 성장 기대와 별개로 대규모 손실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최근 아마존의 AI 사업을 이끌었던 로히트 프라사드를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했다. 기술 개발을 넘어 로봇 상용화와 수익 모델 구축으로 이어질지가 관심사다. 두 번째는 자동차 생산의 효율 개선이다. 이를 위해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지난달 2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로보틱스 메타플랜트 응용 센터(RMAC)'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 HMGMA에 아틀라스를 투입해 부품을 생산 순서에 맞춰 분류·배치하는 서열작업부터 맡길 계획이다. 2030년에는 부품 조립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힌다. 이때 현대차가 얻는 효과는 로봇 판매 이익이 아니라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반복 작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무거운 부품을 옮기는 부담을 줄이면 생산성과 작업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다만, 로봇 투입 자체를 비용 절감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도입 가격과 유지보수비, 생산라인 변경 비용을 고려한 뒤에도 작업시간 단축과 품질 개선 효과가 이를 웃돌아야 한다. 현대차 주주 관점에서는 로봇을 몇 대 배치했는지보다 차량 한 대당 생산비와 공정 가동률이 얼마나 개선되는지가 중요하다. 지난해 3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국 조지아주 소재의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준공식에서 언론과 인터뷰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차그룹] ◆ 3만대 생산능력보다 중요한 '투자 회수' 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연간 3만대 규모의 로봇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생산능력은 실제 생산량이나 판매량과 다르다. 규모의 경제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그룹 내부 수요뿐 아니라 외부 고객의 구매도 뒷받침돼야 한다. 정 회장의 로봇 전략은 자동차 제조 역량을 새로운 사업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대차그룹은 생산시설과 제조 데이터, 현대모비스의 부품 기술, 현대글로비스의 물류 역량을 결합해 로봇 사업을 키우고 있다. 자동차 공장은 로봇의 실제 작업 능력을 검증하는 현장이자, 초기 수요처가 될 수 있다. 다만, 그룹 차원의 사업 확장과 현대차의 주주가치는 별도로 평가해야 한다. 정 회장의 개인 투자 성과, 다른 계열사의 부품·물류 사업 기회, 현대차의 생산성 개선을 한데 묶으면 현대차 주주에게 돌아갈 몫이 불분명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취임 6년을 맞은 정 회장의 승부수는 로봇 기업 인수와 기술 시연을 넘어, 생산 현장의 검증과 양산을 준비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앞으로는 로봇의 성능뿐 아니라 추가 투자 규모와 차량 한 대당 생산비 절감액, 투자금 회수 기간이 로봇 전략의 주주가치를 가늠할 지표가 될 전망이다.  peoplekim@newspim.com 2026-10-12 13: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