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요리교실 프로그램 '따숨밥상–자립을 지원하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센터 등록 학교 밖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일상에 필요한 식생활 능력을 기르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지난 23일 1차 수업에서는 '든든한 집밥 만들기'와 '기본 한 끼 요리 배우기'를 주제로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센터는 앞으로 '내가 만드는 인기 분식', '편의점 재료로 만드는 간편요리' 등 청소년의 흥미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요리교실을 이어갈 계획이다.
백중하 센터장은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는 능력은 자립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라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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