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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서해수호의 날 맞아 동·서해 전역 고강도 해상기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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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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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군이 27일 서해수호의 날 계기로 24일부터 27일까지 동서해에서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한다.
  • 1·2·3함대와 기동함대가 수상함 20여척, 잠수함, 초계기 등을 동원해 대잠전과 사격훈련을 진행한다.
  • 서해수호 55용사 추모와 전투의지 고양을 위해 추모행사와 안보결의 주간을 병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해수호 55용사 이름 단 함정 포함 수상함 20여 척 투입
동·서해 동시 대잠·대함 일제사격…공군 F-15K도 연계 투입
천안함 16주기·故 한주호 준위 추모행사·안보결의 주간 병행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해군이 제11회 서해수호의 날(3월 27일)을 계기로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동·서해 전역에서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하며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과 필승의 전투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해군 1·2·3함대사령부와 기동함대사령부 예하 수상함 20여 척, 잠수함, P-8·P-3 해상초계기, AW-159 해상작전헬기 등이 참가해 대잠전, 전술기동, 해상사격 등 실전형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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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를 담당하는 2함대사령부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대잠전, 국지도발 대응, 무인기 대응, 대잠·대함 일제사격 등을 집중 훈련 중이다. 훈련 전력에는 3200톤급 구축함 을지문덕함(DDH-I)과 제2연평해전 6용사의 이름을 함명으로 한 450톤급 유도탄고속함 황도현함(PKG)을 포함한 수상함 10여 척, 잠수함, P-3 해상초계기 등이 투입됐다.

해군 2함대사령부 구축함 을지문덕함(DDH-1, 왼쪽), 호위함 서울함(FFG, 가운데)과 경기함(FFG, 오른쪽)이 25일 서해상에서 대함 일제사격을 하고 있다. 해군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해군·해병대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필승의 전투의지 고양을 위해 24일부터 27일까지 동·서해에서 해상기동훈련을 강도 높게 하고 있다. [사진=해군 제공] 2026.03.26 gomsi@newspim.com

동해의 1함대사령부도 같은 기간(24~26일) 동해 해상에서 대잠전, 대잠·대함 일제사격, 전술기동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는 3200톤급 구축함 광개토대왕함(DDH-I), 3100톤급 호위함 대구함(FFG), 잠수함, AW-159 해상작전헬기 등이 참가해 입체적인 해상·대잠 작전 능력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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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함대와 기동함대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동해에서 해양차단훈련, 해상방공훈련, 대잠전, 전술기동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이지스 구축함 정조대왕함(DDG·8200톤급), 호위함 전북함(FFG·2500톤급) 등 수상함과 잠수함, P-8 해상초계기, 공군 F-15K 전투기 등이 연계 참가해 합동 방공·대잠·대함 작전 수행 능력을 종합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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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함대 훈련을 지휘한 정승일 제2해상전투단장(준장)은 "이번 훈련은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헌신한 선배 전우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서해수호 의지를 계승하기 위한 것"이라며 "다양한 해상 상황을 가정한 해상기동훈련을 통해 최고도의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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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훈련과 함께 주요 추모행사와 안보 결의 행사도 병행한다. 26일 오전 평택 2함대사령부에서는 이재섭 2함대사령관(소장) 주관으로 제16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행사를, 경남 창원 진해루 해변공원에서는 박순식 특수전전단장(준장) 주관으로 故 한주호 준위 추모행사를 거행한다.

해군은 또 23일부터 27일까지를 '서해수호의 날 계기 안보결의 주간'으로 정해 장병 특별 정신전력교육을 실시하고 사이버 추모관을 운영하는 등 서해수호 55용사의 헌신을 기리고 해양수호 의지를 다지고 있다.

goms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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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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