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이정학, 동해시장 출마 공식 선언 "멈춘 동해, 다시 뛰게 하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정학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출마 선언하며 멈춘 동해를 다시 뛰게 한다.
  • 5대 공약으로 해양관광 도약, 예산 1조 확보, 기업 유치, 의료 혁신, 상권 활성화를 제시했다.
  • 인구 감소 등 위기 극복을 위해 실행력 강조하며 시민 체감 변화를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양관광 관문도시·예산 1조 시대·의료안전망 혁신 등 5대 공약 제시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정학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멈춘 동해를 다시 뛰는 동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계획이 아니라 완료로 증명하는 실행형 시장이 되겠다"며 해양관광·예산 확보·기업 유치·의료·상권 활성화를 아우르는 5대 핵심 공약을 내놨다.

이 예비후보는 동해시가 직면한 핵심 위기로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산업 정체와 일자리 부족, 구도심·상권 침체, 관광 구조의 한계, 취약한 의료·돌봄·응급체계, 동해항·묵호항의 잠재력 미활용 등을 꼽았다. 그는 "문제는 좋은 말이 아니라 예산, 권한, 연결, 실행력"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정학 동해시장 예비후보.[사진=이정학 선거사무소] 2026.03.25 onemoregive@newspim.com

첫 번째 공약으로 해양 안보 관광의 관문 도시 도약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동해·묵호항 기능 재편과 크루즈 여객선 유치를 통해 울릉도·독도로 이어지는 해양관광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KTX 운행과 항·역세권 확대로 묵호역·동해역 도심 상권을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고, 망상해수욕장–동해중앙시장–북평오일장–무릉계곡·무릉별유천지를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묶어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둘째, 집권 여당 소속 시장의 강점을 살려 중앙부처 예산을 적극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앉아서 예산을 기다리는 시장이 아니라, 찾아가서 예산을 가져오는 시장이 되겠다"며 "동해시 최초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어 대도약과 시민 행복 시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셋째,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내세웠다.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협력을 통해 기업 유치에 나서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이 떠나지 않고 인구가 소멸되지 않는 동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넷째, 의료안전망 대혁신을 공약했다. 수술이 가능한 종합 의료 기반 확대, 24시간 응급의료 체계 강화, 해군 1함대 군의관과 민간병원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과 어린이가 언제든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다섯째,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생활경제 정책을 제시했다. 지역상품권 이용 불편 해소, 수수료 부담 완화, 상권 특구 지정을 추진해 자영업자·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이정학 예비후보는 "봉사와 의정활동, 민·군 협력, 민생경제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동해를 대한민국 대전환의 최전선으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우상호 도지사, 이정학 시장의 삼각편대로 동해시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롤모델로 만들겠다"며 시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