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A주 제약주 호실적 랠리, 20개주 순익 100%이상 급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A주 시장 제약기업 173곳 중 125곳이 2025년 흑자를 기록했으며 20곳은 순이익이 100% 이상 증가했다.
  • 우시앱텍은 순이익 102.65% 증가, 특일약업은 298.5% 급증, 삼생국건은 317.09% 폭발적 성장을 이뤘다.
  • 중국 제약업계는 정책 유도와 기술 변화 속에 산업 구도 재편이 가속화되며 선도 기업에 구조적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25일 오전 09시4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25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본토 A주 시장에 상장된 제약 기업 다수가 눈에 띄는 우수한 2025년 실적 성적표를 거뒀다. 20개 기업의 순이익은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집계에 따르면 3월 24일 저녁까지 173개 제약기업이 2025년 실적을 공개했으며, 이 가운데 125개 기업이 흑자를 냈다. 이 중 20개 기업은 순이익 증가율이 100%를 넘어섰다.

대표적으로 23일 공개된 중국 최대 의약품 위탁생산(CXO) 업체 약명강덕신약개발(우시앱텍 603259.SH/2359.HK)의 2025년 연간 실적에 따르면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454억5600만 위안으로 15.84%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91억5100만 위안으로 102.65% 급증했다.

약품 및 의료기기 생산판매 업체 특일약업(002728.SZ)의 지난해 매출은 9억2500만 위안으로 34.42%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8167만1600위안으로 298.5% 급증했다. 회사는 전체 주주를 대상으로 주당 현금배당 0.15위안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항체 의약품 연구개발 업체 삼생국건(688336.SH)은 앞서 공개한 실적 속보치를 통해 지난해 매출이 41억9900만 위안으로 전년보다 251.81%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9억3900만 위안으로 317.09%의 폭발적인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생국건은 지난해 화이자와 중요한 협력을 체결했고, 707 프로젝트와 관련한 기술사용 허가 계약의 선급금 약 28억9000만 위안을 수령해 이를 매출로 인식한 점이 실적 급증의 주요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사진=바이두] 중국 최대 의약품 위탁생산(CXO) 업체 약명강덕신약개발(우시앱텍 603259.SH/2359.HK) 로고 이미지.

화학∙바이오 의약품 개발 업체 역성제약(002393.SZ)은 지난해 매출 13억9200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대비 4.18%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억1600만 위안으로 125.59% 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당 0.2주를 무상증자하고, 주당 0.6위안에 현금배당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년 중국 제약업계는 '질적 향상, 공급 보장, 비용 통제, 왜곡 시정'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업계 전반은 성장 둔화, 구조 최적화, 혁신 주도, 규범적 발전이라는 특징을 보였으며 정책 유도와 시장 수요, 기술 변화라는 세 가지 핵심 동력이 맞물리면서 산업 구도의 재편이 빨라졌다. 이는 업계에 새로운 도전을 안기는 동시에 핵심 경쟁력을 갖춘 선도 기업들에는 구조적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가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전국 규모 이상 의약품 제조업의 매출은 2조487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2% 감소했다. 반면 이익 총액은 3490억 위안으로 2.7% 증가해, 매출은 소폭 줄었지만 이익은 안정되는 흐름을 나타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