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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호선 연장 예타 통과… 김포 북변 일대 7,000가구 규모 주거타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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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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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10일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예타 통과했다.
  • 김포 북변지구 감정역 인접으로 교통 개선과 7천가구 재개발 진행된다.
  • 대원 '김포 칸타빌 에디션' 612가구 잔여 공급하며 문의 증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지난 10일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함에 따라 김포 북변지구 일대의 교통 및 주거 환경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이번 연장안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까지 총 25.8㎞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총사업비는 약 3조 3,302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 노선 개통 시 김포에서 마곡,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어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사잔=김포 칸타빌 에디션 투시도]

특히 이번 연장 계획에 포함된 감정역(가칭) 예정지는 북변지구와 인접해 있어, 기존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형성하게 된다. 이와 맞물려 북변 일대에서는 재개발 및 도시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미 분양을 마친 북변3구역과 4구역에 이어, 최근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북변2~5구역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는 약 7,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재편될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북변2구역에 들어서는 ㈜대원의 '김포 칸타빌 에디션'이 잔여 가구 공급을 진행 중이다. 경기도 김포시 북변동 일원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4층, 9개 동, 총 6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66·84·104·127㎡로 구성되며,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6억 원대로 책정됐다. 단지는 걸포북변역과 감정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김포공항역까지 약 16분대에 도달이 가능하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로는 김포서초, 김포중, 김포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며 사우역 일대 학원가와 중봉도서관 이용이 용이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약 1만 1,000㎡ 규모의 김포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평면 설계의 경우 66㎡ 타입에는 대형 알파룸을 배치했고, 104·127㎡ 타입에는 복층형 펜트하우스와 테라스 설계를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다. 단지 내에는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 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과 함께 삼성물산의 스마트홈 플랫폼 '홈닉'이 적용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5호선 김포 연장안의 예타 통과와 인근 정비사업의 인가 소식이 겹치면서 북변 일대 주거 단지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광역 교통망 확충과 대규모 주거 타운 조성이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구도심의 주거 환경이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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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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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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