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케이피항공산업, NH스팩30호 합병 승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케이피항공산업이 24일 임시주주총회에서 NH스팩30호와 합병 승인했다.
  • 합병비율 1:0.1672381로 5월 19일 코스닥 상장한다.
  • 항공·방산·우주 부품 제조사로 R&D와 해외사업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임시주총 통과로 상장 절차 본격화
오는 5월 코스닥 입성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항공기 및 방산 부품 제조 전문기업 케이피항공산업은 지난 24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코스닥 상장을 위한 NH스팩30호와의 합병 안건을 최종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합병은 케이피항공산업이 기존에 상장된 NH스팩30호를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비율은 1:0.1672381로 확정됐다. 임시주주총회 통과에 따라 오는 4월 13일까지 이사회 합병결의를 마무리한 뒤, 5월 19일 코스닥 시장에 정식 상장할 예정이다.

1990년 설립된 케이피항공산업은 항공기 치공구 설계·제조를 시작으로 방산 부품 및 우주 발사체 구조물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해 왔다. 대한항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글로벌 항공기 제조사 등을 포함한 국내외 고객사와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으며, 베트남 다낭 하이테크파크 내 해외 생산 법인 KPC VINA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을 강화하고 있다.

케이피항공산업 로고. [사진=케이피항공산업]

특히 회사는 지난 2024년 기준 매출 497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을 이뤘다. 산업 전반의 수요 확대와 방산 수출 증가 흐름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케이피항공산업은 항공 제조에 필수적인 치공구 설계·제작 역량까지 갖추고 있어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방산 부문에서는 고체 연료 기반 유도무기 추진기관 제작에 필요한 분할식 맨드릴 금형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천궁-II, 현무 등 주요 유도무기 체계의 핵심 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해 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상장을 통해 회사는 항공·방산·우주 전 부문에서 연구개발(R&D)·생산 능력·해외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며 기술 기반 성장 전략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케이피항공산업 관계자는 "이번 코스닥 상장은 연구개발 투자 확대, 해외사업 확장, 생산역량 고도화 등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상장 후에도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