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오픈AI, 소라 앱 종료하기로…디즈니 제휴도 백지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오픈AI가 25일 소라 AI 동영상 앱을 출시 6개월 만에 종료한다.
  • 디즈니와의 소라 중심 파트너십을 청산하고 제품 라인업을 간소화한다.
  • 알트만 CEO는 AI 에이전트와 스퍼드 모델에 집중하며 팀 개편을 단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25일 오전 08시0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24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오픈AI가 소라 AI 동영상 생성기를 단독 앱 출시 6개월 만에 종료한다. AI 제품 포트폴리오를 간소화하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

오픈AI는 화요일 월트디즈니(DIS)와의 파트너십도 청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파트너십은 소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앞서 디즈니는 미키마우스와 신데렐라 등 자사 상징 캐릭터를 소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AI에 라이선스를 부여하고 10억달러 규모의 지분을 취득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해당 거래는 현금 라이선스 수수료 없이 전액 주식 워런트 형태로 구성됐다.

노트북 화면에 표시된 오픈AI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오픈AI는 지난해 9월 말 소라 앱을 정식 출시했다. 사용자들이 사실감 높은 AI 동영상을 생성하고 공유할 수 있는 일종의 소셜 네트워크 형태로 운영하겠다는 구상을 내세웠다. 무료 앱 출시 직후 애플(AAPL) 앱스토어 상위권에 빠르게 진입했으나 이후 순위는 하락했다.

소라 종료는 오픈AI가 제품 라인업 효율화에 나선 흐름과 맞닿아 있다. 블룸버그 뉴스 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챗GPT 챗봇과 코딩 툴, 웹 브라우저를 통합하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이다. 소라는 여타 AI 동영상 생성기와 마찬가지로 구동에 훨씬 많은 컴퓨팅 파워를 요구했다.

샘 알트만 오픈AI 최고경영자는 이번 변경 사항을 알리는 내부 직원 메모에서 AI 에이전트와 스퍼드라는 신규 AI 모델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트만 최고경영자는 스퍼드가 수 주 안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오픈AI는 알트만 최고경영자의 메모에 대한 논평 요청에는 응하지 않았다. 소라 관련 변경 사항에 대해 오픈AI 대변인은 "컴퓨팅 수요가 증가하고 역량을 집중하는 과정에서 소라 리서치팀은 세계 시뮬레이션 연구를 계속해 나가며 실제 물리적 작업 해결을 지원하는 로보틱스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라 앱은 동명의 오픈AI 동영상 제작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구동됐다. 텍스트 프롬프트 입력을 통한 단편 클립 생성, 타 사용자 제작 영상 열람, 클립 리믹스 기능을 제공했다. 일각에서는 실존 인물의 동영상 생성 가능성과 허위 정보 확산 우려를 제기하기도 했다.

오픈AI는 단독 앱 종료와 함께 개발자들이 소라를 활용하던 API도 함께 폐쇄할 예정이다.

오픈AI의 소라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은 화요일 "소라와 작별을 고합니다. 소라로 창작하고, 공유하고, 커뮤니티를 만들어 온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소라로 만들어낸 것들은 의미 있었으며 이번 소식이 실망스럽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게재했다.

소라 서비스 종료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최초 보도했다.

알트만 최고경영자는 직원 메모에서 일부 보안 및 안전 팀을 개편해 해당 업무를 개발 프로세스에 보다 긴밀하게 통합하고 자신이 자본 조달과 인프라 프로젝트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도 밝혔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