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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품바축제 등 올해 '3대 축제' 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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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군이 24일 올해 대표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 품바축제는 6월 10~14일 설성공원에서 5일간 연다.
  • 명작페스티벌은 9월 17~20일, 설성문화제는 10월 16~17일 개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월 품바축제·9월 명작페스티벌·10월 설성문화제 개최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올해 지역 대표축제 일정을 모두 확정하며 본격적인 축제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음성군은 전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차 축제 추진위원회'를 열어 올해  음성명작페스티벌과 제45회 설성문화제의 개최 시기, 제27회 음성품바축제의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사진=음성군] 2026.03.24 baek3413@newspim.com

올해 음성품바축제는 '음성은 품바야! 재미·사랑·나눔 UP!'을 슬로건으로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음성읍 설성공원과 꽃동네 일원에서 열린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 ▲품바 하우스 짓기 대회 ▲글로벌 품바 래퍼 경연대회 ▲품바왕 LIVE 공연 ▲노숙인 사랑 나눔 행사 ▲천인의 엿치기 및 비빔밥 나누기 등이 준비됐다.

또한 예술작품 플리마켓, 사랑의 룰렛 돌리기, 귀동의 거리, 푸드트럭 운영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구성해 품바 정신인 사랑과 나눔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올해 하반기에는 두 개의 문화축제도 연이어 개최된다. 

음성명작페스티벌은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금왕 금빛근린공원 일원에서 4일간 진행되고, 제45회 설성문화제는 추석 연휴 이후인 10월 16~17일,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군은 앞으로 축제별 실무위원회 및 유관기관과 협의를 거쳐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계획을 구체화하고, 안전하고 내실 있는 축제 개최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기명 축제추진위원장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며 "특히 음성품바축제가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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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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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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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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