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보험

속보

더보기

'대전 화재' 안전공업…DB손보 등 785억 규모 보험 가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이 785억원 화재보험 가입했다.
  • 20일 오후 화재로 14명 사망 60명 부상 총 74명 사상자 발생했다.
  • 23일 합동감식반이 원인 조사 중이며 DB손해보험 보상 전망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고 수습 DB손보 주도…조사 결과에 따라 보험금 규모 확정

[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안전공업이 약 785억원 규모의 화재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번 사고와 관련해 합동감식이 진행 중인 가운데, 향후 보험금 지급 규모와 보상 책임 소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직원 170여 명 사이로 불길이 확산되면서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등 총 74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20일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많은 연기가 나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2026.03.20 photo@newspim.com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장비와 인력을 집중 투입했으며, 화재 발생 10시간 30분 만인 당일 오후 11시 48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23일 오전 현재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노동당국 등 7개 기관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반이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감식반은 발화 추정 지점인 1층 가전 라인을 중심으로 설비와 구조물을 조사하며 화재 원인 규명에 주력하고 있다.

안전공업의 2024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을 통해 685억원, 롯데손해보험을 통해 100억원 규모의 화재보험을 가입했다. 가입 대상은 건물과 기계 설비 등으로 장부가액은 약 200억원 수준이다. 이번 화재가 발생한 공장 건물은 주간사인 DB손해보험의 담보 범위에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사고 수습과 피해 보상은 DB손해보험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화재에 실제 보험금 지급액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조사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전공업은 화재보험 외에도 가스 사고에 따른 배상책임보험과 종업원을 위한 산재보험 등에도 가입한 상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사고 원인 조사 결과에 따라 보험금 지급 여부나 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구체적인 보험금 규모는 향후 사고 조사가 모두 끝난 뒤에 결정되는 것이라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며 "아직 손해액이 결정되지 않은 단계이기에, 재보험 처리 등을 거친 실질적인 손실 규모는 추후에나 파악이 가능할 것"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eoyn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