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강화도 내 동서를 연결하는 광역도로 건설이 추진된다.
인천시는 계양~강화 고속도로의 강화 종점에서 섬 내 국지도를 연결하는 왕복 4차로의 광역시도60호선 건설을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도로는 계양∼강화 고속도로 종점인 선원면 신정리에서 현재 공사 중인 국지도84호선 종점인 선원면 냉정리를 연결하는 길이 3.67㎞, 왕복 4차로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시는 내년 3월까지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을 마치고 실시설계와 보상 등을 거쳐 2032년 준공을 목표로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함께 이 도로가 개통되면 강화도 주요 간선도로망이 연결돼 접근성이 개선되고 주민과 관광객의 도로 교통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광역시도60호선 도로건설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주민 정주 여건이 개선돼 지역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