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제4회 서울예술상 4월 5일 개최…수상작·갈라 공연 라인업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울문화재단이 5일 제4회 서울예술상 시상식을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한다.
  • 올해 대상 등 21개 수상작을 발표하며 갈라 공연 9개를 선보인다.
  • 특히 박정자 특별공로상 등 신설 부문과 해외 순회공연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이 주최하는 '제4회 서울예술상'이 4월 5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다.

서울예술상은 한 해 동안 서울에서 발표된 주요 순수예술 작품 가운데 예술성과 동시대성을 갖춘 우수작을 선정하는 자리로, 올해 수상작 공개와 함께 갈라 공연 라인업이 확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단순 시상을 넘어 공연과 전시, 음악과 전통, 다원예술 장르까지 아우르며 동시대 서울 예술의 흐름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무대로 구성된다. 특히 KBS와 연계한 녹화 방송을 통해 국내외 관객을 비롯한 대중에게 서울 예술의 경쟁력을 확산할 예정이다. 시상자로는 작가 겸 배우 정은혜(활동명)를 비롯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박상원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등 예술계 인사들이 대거 무대에 오른다. 사회는 이재성 KBS 아나운서와 유선 배우가 맡는다.

[사진=서울문화재단]

올해 시상은 대상, 최우수상, 포르쉐 프런티어상, 스팍 포커스상, 특별상, 특별 공로상(Seoul Art Master)으로 구성되며, 총 21개 수상작(인)에 대한 발표가 완료됐다. 대상은 시상식 당일 현장에서 발표된다.

서울문화재단은 지난해 약 220억 원 규모로 1200여 건의 작품 및 예술가를 지원하고, 1년간 창작지원 선정작에 대한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을 거쳐 서울예술상 후보군을 구성했다. 현장 모니터링은 분야별 전문가 평가위원단 약 60명을 구성해 선정작의 실질적 성과와 현장에서의 관객 반응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450여 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작품당 3인 이상의 평가위원이 직접 작품을 관람하고, 월별 온라인 토론과 보완 심의를 병행해 평가의 입체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그 결과 단순 점수 경쟁이 아닌 현장성과 동시대성을 반영한 다층적 선정 구조를 구축했다.

신설 수상 분야이자 오랜 시간 순수예술 발전과 저변 확대에 헌신해 온 예술인에게 수여하는 특별 공로상은 연극배우 박정자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다 내 아이들(연극, 이성열) ▲누수(무용, 춤판야무)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창단 20주년 기념연주회(음악,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이자람 판소리 '눈, 눈, 눈'(전통, 이자람) ▲김옥선 개인전 '옥선 혜림 인선'(시각, 김옥선) ▲우리에게 남은 것이 빈곤과 절망 그리고 투쟁뿐일 때, 그곳에 노래가 있었다(다원, 서울익스프레스)가 선정됐다. 이 중 대상 수상작은 시상식 당일 현장에서 발표 예정이다.

포르쉐 프런티어상은 ▲무릎을긁었는데겨드랑이가따끔하여(연극, 작당모의) ▲시간을 훔치는 사람들(무용, 아트랩보연) ▲모두가 똑같고 모두가 고립된 세상에서(음악, 박정은) ▲명가월륜2 : 만월의 빛(전통, 윤종현) ▲타면 나타나는 굴(시각, 김세은) ▲Doppel-Lumpen 도플 룸펜(다원, 이민재)이 선정됐다.

신설 수상 분야이자 공공 지원금 없이 자생적 노력으로 발표된 우수작품을 조명하는 스팍 포커스상은 ▲세기의 사나이(연극, 극단 명작옥수수밭) ▲바디콘서트(무용,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임동민&최형록 듀오 리사이틀 'A New Chapter'(음악, 임동민, 최형록) ▲소리극 '죄와 벌'(시각, 판소리공장 바닥소리) ▲포킹룸2025 레프트 테크(시각, 포킹룸) ▲밤짐승 놀이패(다원, 조현진, 하지민)가 선정됐다.

최근 2~3년간 활발한 창작 활동을 통해 장애예술의 동시대적 의미를 확장한 예술인에게 수여하는 특별상 장애예술인 부문은 ▲김용우(휠체어 현대무용 안무가)가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수상작 중 9개 작품을 갈라 공연으로 선보인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갈라 공연으로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바디콘서트', 아트랩보연 '시간을 훔치는 사람들', 박정은 '모두가 똑같고 모두가 고립된 세상에서', 작당모의 '무릎을긁었는데겨드랑이가따끔하여', 윤종현 '명가월륜2 : 만월의 빛', 이성열 '다 내 아이들', 춤판야무 '누수', 이자람 '이자람 판소리 '눈, 눈, 눈'',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창단 20주년 기념 연주회'가 포함된다. 지난해 서울의 예술을 대표하는 각기 다른 장르의 작품들이 한 무대에서 펼쳐지며, 관객이 서울에서 탄생한 동시대 예술의 스펙트럼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선정된 작품들은 단순 시상에 그치지 않고 주요한 예술 자산으로서 다양한 후속 기회를 통해 확장된다. 먼저 포르쉐 프런티어상 수상작 중 1개 작품은 포르쉐 코리아의 재발표 지원금 2천5백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고 연내 재공연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외 교류, 기관 간 협력 사업과의 연계 등 서울을 대표하는 예술작품의 다양한 협업 기회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2025년에는 서울예술상 1, 2회 대상 수상작들이 재단의 추가지원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후원을 연계해 유럽 7개국 8개 도시에서 두 달간 순회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도 프랑스, 벨기에, 스웨덴, 뉴욕, LA, 호주, 브라질, 멕시코 등 유럽 및 미주를 중심으로 서울예술상 수상작의 해외 순회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예술상은 한 해 동안 축적된 예술적 성취를 가장 밀도 있게 드러내는 무대이자, 서울 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보여주는 자리"라며, "서울문화재단은 뛰어난 작품이 더 널리 확산되고 다음 창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개녹화 방청객 모집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이달 25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방청권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신청을 통해 시민 누구나 시상식 현장에서 서울 대표 예술작품을 직접 만날 수 있다. 자세한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4회 서울예술상' 시상식은 4월 5일 오후 5시부터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다. KBS를 통해 녹화된 프로그램은 4월 20일 KBS1TV를 통해 23시 35분부터 100분간 방송될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사진
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