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봉화군 상운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15분쯤 봉화군 상운면 신라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목난로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32명과 장비 10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 31분 만인 이날 오후 2시 51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경량 철골조 주택 1동과 샌드위치 패널 저온 창고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2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