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5대 방산 대기업, 중기·스타트업과의 상생에 6427억 투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청와대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이 18일 5대 방산 대기업과 상생 전략 점검 회의를 열었다.
  • 5대 기업이 총 6427억 원 규모로 R&D, 금융 지원, 해외 진출 등에 상생 협력을 논의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은 중소기업 국산화 연구와 펀드 확대, UAE 법인 설립 등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와대, 방산 상생 성장전략 회의
중기 공동연구 개발 1450억 배정
중기 경영 안정화에 4814억 투입
하준경 "방산 경쟁력, 대기업만으로 어려워
협력 중소기업·스타트업까지 함께 성장해야"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18일 정부의 방산 분야 상생 노력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5대 방산 대기업과 함께 '방위산업 분야 상생 성장 전략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총 6427억 원에 달하는 방산 분야 5대 대기업의 상생 협력 금액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하준경 경제성장수석비서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5.11.06 pangbin@newspim.com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첨단 5대 분야에 R&D·국산화 지원 

상생 협력금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공동 연구 개발(R&D) ▲금융 지원 ▲해외 진출 ▲복지 증진 등에 사용된다.

우선 공동 R&D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방산 부품 국산화 연구 개발에 쓸 수 있는 자금이다. 1450억 원 규모가 배정됐다.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와 자생력을 강화하는 금융 지원은 4814억 원 규모로 가장 크다. 협력사의 해외 진출 지원에 32억 원, 복지 증진에는 36억 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경쟁력 강화 자금인 상생 협력 기금에도 95억 원을 출연한다.

상생 협력 주요 내용으로 한화 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과 로봇 등의 방산 첨단 5대 분야에 R&D와 국산화, 성능 개량의 혁신을 위해 연구 개발비와 시설 비용을 지원하고 성과를 공유하기로 했다.

현대로템은 협력 업체의 신규 투자 활성화를 위해 동반 성장 펀드를 지난해 700억 원 규모에서 올해 1500억 원으로 확대한다. 협력사의 연구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2년간 2000억 원 규모의 연구 개발비를 투자하기로 했다.

LIG넥스원도 협력사와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아랍에미리트(UAE)에 독립 법인을 올해 4월에 설립한다. 국내 협력사들의 정주 여건 마련과 현지 생산 설비 구축도 직접 지원하기로 했다.

하준경(왼쪽 다섯번째) 청와대 경제성장수석 주재로 18일 청와대 서별관에서 열린 '방위산업 분야 상생 성장 전략 점검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KAI, 경영 안정화 900억·경쟁력 강화 320억 등 1280억원 지원 

한화시스템은 방산 분야 핵심 기술 투자 확대를 위해 10대 R&D 핵심 기술 분야에 올해부터 2030년까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총 4080억 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협력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도 협력사 경영 안정화 900억 원, 경쟁력 강화 320억 원, 고용 확대 57억 원으로 총 1280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특히 장비 투자비 300억 원 저리 지원 등 협력사의 경영 안정을 위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은 "방위산업은 국가 안보를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이자 첨단 기술을 이끄는 전략 산업"이라며 "방산 경쟁력은 대기업만으로 확보되기 어렵고, 협력 중소기업과 스타트업까지 함께 성장해야 공급망 안정, 품질 향상, 기술 축적이 지속 가능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지난 1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를 통해 상생 실천 대·중소기업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진 바 있다. 하 수석 주재로 진행된 이 자리는 방산 분야의 상생 노력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pc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