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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0.3%…7개월 만에 최고치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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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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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16일 60.3%로 집계되며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 정부의 석유 최고 가격제와 조기 추경 등 경제 대책이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50.5%로 7개월 만에 50%대를 회복했으며 국민의힘과의 격차는 18.6%p로 벌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직전 조사 대비 2.1%p 상승
대전·세종·충청서 8.6%p 올라
석유 최고가격제, 조기 추경 등 긍정 평가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0.3%로 집계되며 7개월 만에 최고치를 달성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16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9∼1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서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3월 1주차)보다 2.1%포인트(p) 오른 60.3%를 기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제27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부정 평가는 2.1%p 하락한 35.0%였다. '잘 모름' 응답은 4.7%였다.

리얼미터 측은 "최근 중동 사태 악화로 유가 급등과 물가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가 '석유 최고 가격제'와 '조기 추경' 등 경제·민생 대책을 발빠르게 내놓은 것이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이 대통령이 리얼미터 조사에서 지지율 60%를 회복한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63.3%)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긍정 평가는 지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8.6%p↑)에서 가장 크게 올랐다. 이어 서울(5.0%p↑), 부산·울산·경남(2.7%p↑), 인천·경기(1.5%p↑) 순이었다. 반면 광주·전라(2.0%p↓)와 대구·경북(1.4%p↓)에선 하락했다.

지난 12∼1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0.5%, 국민의힘이 31.9%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2.4%p 올랐으나 국민의힘은 0.5%p 떨어졌다. 민주당은 7개월 만에 50%대를 회복했다. 양당 지지율 격차는 15.7%p에서 18.6%p로 벌어졌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정부의 민생 정책 효과가 여당 지지로 이어진 데다, 국민의힘 내홍에 따른 반사이익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국민의힘은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단절)' 결의문 발표 이후 지도부 리더십 균열이 나타난 데다 공천 갈등이 심화되면서 일부 핵심 지지층 이탈이 발생한 결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조국혁신당은 2.6%,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4%로 집계됐다. 무당층은 9.0%였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은 5.4%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4.3%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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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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