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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치솟는 유가에 비수기에도 역주행② '석탄주' 강세장 낙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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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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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증권사들은 13일 석탄가격 지속 상승 가능성을 낙관했다.
  • 호르무즈 봉쇄와 유가 상승으로 발전용 석탄 수요가 크게 늘어난다.
  • 중정석탄지수는 올해 30% 상승하고 2026년 실적 고성장과 저평가 매력을 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석유∙가스 가격 급등, 대체에너지 석탄 반사이익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 공급망 지각변동 수혜주
석탄 가격 상승 유도 '4대 변수', 상승여력 진단
기관 상승세 지속 낙관론, 고성장 석탄주 주목

이 기사는 3월 13일 오후 1시3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치솟는 유가에 비수기에도 역주행① '석탄주' 강세장 낙관론>에서 이어짐.

◆ 석탄가격 지속 상승 가능성 '강력한 낙관론'

석탄가격 상승세 지속 가능성에 대해 현지 기관들은 일제히 낙관론을 제시하고 있다.

장강증권(長江證券)의 추산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이 장기간 봉쇄될 경우 전 세계 발전용 석탄 수요는 연율 기준 8486만 톤(t) 증가할 수 있다. 또한 중국 내 석탄화학 설비가 100% 가동될 경우, 이 부문만으로도 국내 석탄 소비를 약 5000만 톤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중신증권(中信證券)은 중동의 지정학적 충돌이 격화되는 가운데 유가가 오르면 석탄 가격도 지속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메탄올 등 화학제품의 무역 물류가 타격을 입을 경우, 국내 석탄화학 부문의 석탄 소비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여 석탄 가격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기에 인도네시아 석탄 감산에 따른 수출 차질까지 겹쳐 중국 내 석탄 가격의 강세 기대감은 지속될 전망이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동방증권(東方證券)은 보고서를 통해 석탄 시장으로의 파급 경로가 연료비 상승에 따른 해상운임 인상, 천연가스 가격 급등에 따른 일부 지역의 석탄발전 확대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고가의 천연가스를 대체하기 위해 석탄 발전 비중이 높아질 경우, 석탄 가격의 비계절적 상승세를 이끌 가능성도 제기했다.

중국 원자재 가격 정보 제공 기관인 탁창컨설팅(卓創資訊)은 3월 이후 국내 발전용 석탄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다가 하락 압력을 받았으나, 국지적인 지정학적 긴장감으로 유가와 가스 등 에너지 제품이 모두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시장 참여자들의 석탄 가격 방어 심리가 살아났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3월 석탄 가격은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에서 좁은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 = 중정지수유한공사 공식 홈페이지] 중국 중정지수유한공사(中證指數有限公司)가 A주에 상장된 50개 석탄 밸류체인 연계 우량주의 주가를 반영해 산출한 '중정석탄산업지수(中證煤炭產業指數 931838) 1년간 주가 추이.

◆ 2026년 고성장 기대 속 '저평가·고배당 매력' 재평가

중국 A주 대표지수 산출기관인 중정지수유한공사(中證指數有限公司)가 A주에 상장된 50개 석탄 밸류체인 연계 우량주의 주가를 반영해 산출한 '중정석탄산업지수(中證煤炭產業指數 931838)는 3월 12일 종가 기준으로 올해 들어 30% 이상 상승했다.

개별 종목 측면에서 보면 기관들은 석탄주들의 2026년 실적 전망에 대해서도 대체로 낙관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감숙능화(甘肅能化 000552.SZ), 항원석탄전력(恒源煤電 600971.SH)은 기관 전망 기준 2026년 순이익 증가율이 전년 대비 10배(100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산서초화(山西焦化 600740.SH), 란화과창(蘭花科創 600123.SH), 영태능원(永泰能源 600157.SH), 강오장비(江鎢裝備 600397.SH)도 2026년 실적이 전년 대비 배(1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들 종목 가운데 강오장비는 2026년 들어 주가가 배 넘게 올랐다. 연광그룹(兗礦能源 600188.SH)은 60% 이상 상승했고, 산서초화, 반강석탄(盤江股份 600395.SH), 노안환경에너지(潞安環能 601699.SH), 진능홀딩스(晉控煤業 601001.SH) 등도 30%가 넘는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3.13 pxx17@newspim.com

신만굉원(申萬宏源)연구소의 좡양(莊楊) 애널리스트는 현재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석탄 섹터의 매력이 부각된다고 평했다.

좡 애널리스트 설명에 따르면 현재 중정석탄지수(中證煤炭指數 399998)의 주가수익비율(PER)은 약 14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약 1.5배 수준이다. 주요 발전용 석탄 대표주의 밸류에이션은 약 10배 수준이며, 배당수익률은 모두 4% 이상이고, 높은 경우 6%를 웃돈다. 이에 따라 석탄 섹터는 저평가와 고배당이라는 장점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향후에도 밸류에이션 회복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다.

좡 애널리스트는 에너지 자립·통제 가능성 강화 기조에 더해, 환경 규제와 공급 구조조정으로 인한 타이트한 수급 균형이 이어지면서 석탄 가격의 중심축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중장기 관점에서 저평가·고배당 특성을 가진 석탄 섹터는 지속적으로 편입할 만한 투자 방향이라고 진단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화북과 동북 지역 등의 난방이 순차적으로 종료될 예정이어서, 발전용 석탄 수요가 계절적으로 감소하며 석탄 섹터의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을 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에 대해 좡 애널리스트는 "비록 난방 시즌은 끝나가고 있지만, 곧 여름철 전력 수요 성수기에 진입하게 된다. 시장은 다시 '전력주 장세'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석탄과 화력발전 섹터에도 같은 방식의 투기적 매수세를 형성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연간 기준으로 보면 석탄은 단계적 상승 장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며, 투자자들은 계절성과 국면별 흐름에 맞춘 배치 전략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중항증권(中航證券) 장위펑(張郁峰) 수석 애널리스트는 "향후 석탄 섹터를 판단할 때 몇 가지 핵심 변수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석탄 섹터의 2025년 연간보고서와 올해 1분기 실적, 국제 에너지 가격과 국내 석탄 가격의 변동, 발전소와 공장의 석탄 수요 변화 그리고 석탄 기업들의 공급 및 생산량 변화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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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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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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