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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两会:春日启程,步履不停——全国政协十四届四次会议闭幕侧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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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3月13日电 阳光洒在人民大会堂的廊柱上,春风和煦。3月11日,为期7天的全国政协十四届四次会议于北京闭幕。

当世界进入动荡变革期,全球目光聚焦东方。作为世界第二大经济体,中国正以可预期的增长动能和前景规划,在春天里校准航向,奔赴新程。

来自34个界别的2000余名全国政协委员,在协商民主的平台上碰撞观点、凝聚共识。一个"同"字,让各界看见人民政协如何影响中国。

3月11日,全国政协十四届四次会议在北京人民大会堂举行闭幕会。北京人民大会堂前红旗飘扬。【图片=中新社记者 翟羽佳 摄】

"同"心,从协商中寻最大公约数。

"政协平台联系面广,能广泛听取各界、尤其是基层的声音。"步入人民大会堂,全国政协委员、中国农业发展银行原党委书记钱文挥脚步轻快。他与中新社记者分享大会期间经济界别观点碰撞的片段,直言"共识的起点在于倾听与交流,人民政协是重要平台"。

共识在沟通中凝聚。10日经济界别协商会上,新希望集团董事长刘永好委员说,"我们传统产业,也想借人工智能,让一头猪更壮、一块肉更香。"科技部副部长邱勇回应,将统筹传统产业升级与未来产业培育。问得实在,答得恳切。

"我们景迈山上,多民族一起守护古茶林。"拉祜族全国政协委员黄玮见证了茶产业这"一片叶子"如何带动一方经济。她所在的少数民族界就民族团结进步促进法草案热烈讨论。"我亲历过困苦,也见证了脱贫后的变化。"

她说,"十五五"规划纲要草案为民族地区发展作出的安排,让她感到"有方向、有奔头"。

"同"向,建言向同一幅蓝图聚焦。

开局之年,三场"委员通道"从"苏超"谈到量子科技,从种业安全说到高原医学,26位委员讲述有"热气"、带"泥土味"的履职工作及建言,共同汇向"十五五"规划的新蓝图。

环境资源界委员燕琴关切"协同构建全国行业碳核算标准体系",这与"十五五"规划纲要草案中"完善碳排放统计核算体系"的目标一致,旨在为美丽中国建设增加动能;她也关注提请审议的生态环境法典草案,认为将"绿水青山就是金山银山"的理念制度化、法治化,重要性不言而喻。

全国政协委员、中国工程院院士乔杰关注到中国生物医药已实现从"跟跑"到部分"领跑"的突破。她说,世界也在期待中国方案。

"同"行,化议政之声为行动之实。

全国政协委员杨扬说,政府工作报告、"十五五"规划纲要草案不只聚焦赛场奖牌,更注重全民健身。她将目光投向青少年体育人才培养,期待引社会力量为体育人才库注入活水。

此次来京参加大会前夕,钱文挥刚结束在云南的调研。关于接下来的调研,他说,"三农"问题是中国现代化进程中必须啃下的"硬骨头",需要深入基层、找准症结。

"民族团结不是一句口号。促进民族团结进步,以法的形式固定下来,你说我们安心不安心?"来自毛南族的全国政协委员韦震玲说,她将把法的精神带回基层,让它落地生根,"大家拧成一股绳,把日子过得更红火"。

"人民政协要立足自身性质定位和职责使命,找准服从服务于'十五五'发展大局的切入点、结合点、着力点。"闭幕会上,全国政协主席王沪宁如是强调。

大会落幕,步履不停。委员们同心同向同行,一场场调查协商、议政建言活动正随着春风带来的信息铺展开去。(完)

(稿件由中国新闻社提供)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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