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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강원 유일 'K-드론 배송 실증도시'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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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가 12일 국토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사업에 선정했다.
  • 강원도 내 유일하게 2년 연속 K-드론 배송 분야 성과를 거뒀다.
  • 배송 다양화와 공공서비스 확대, 미래항공기술센터 개소로 산업 생태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드론특구·미래항공기술센터까지…드론 물류·공공서비스 거점도시 도약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K-드론 배송 분야에서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과 관내 드론 기업 캣츠(KATS)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드론 배송 및 공공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원주시, 2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선정.[사진=원주시] 2026.03.12 onemoregive@newspim.com

지난해 1차 사업에서는 신림면 황둔출장소와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 실시간 드론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캠핑장 5곳에 이착륙 패드 등 배송 인프라를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찐빵·옥수수·돈가스 등 지역 먹거리를 드론으로 캠핑장까지 배송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물류 모델을 선보였다.

올해 2차 사업에서는 배송 품목을 보다 현실적으로 다양화하고, 다수 지점 동시 배송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 감시와 안전 관리를 위한 3D 매핑 등 공공행정서비스 분야로 드론 활용 범위를 넓혀, 재난·치안·환경 관리 등과 연계한 실증을 추진한다.

이 같은 성과는 2021년부터 이어진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3회 연속 지정을 기반으로 한 정책적 토대 위에서 가능했다는 평가다. 문막읍 원주양궁장과 흥업면 매지저수지 일대를 실증공간으로 확보해 비행 승인·안전성 인증·비행금지구역 해제 등 각종 규제를 면제·간소화함으로써 실증 기간과 비용을 크게 줄였고, 이를 통해 캣츠(KATS)는 물류 배송과 산불 감시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유망 기업으로 성장했다.​

원주시는 오는 11월 부론일반산업단지 내 '미래항공기술센터' 개소로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이 한층 더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자체 중량 150㎏ 초과 3,175㎏ 이하 중·대형 드론 시험평가 기능을 갖춘 이 센터가 운영을 시작하면, 원주시는 정책·실증·인프라를 두루 갖춘 드론 산업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원주시가 그동안 내실 있게 정책을 다져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지역 기업들과 힘을 모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드론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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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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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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