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K푸드 먹고 말도 트인다"…스웨덴 세종학당 한국어 열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주스웨덴한국문화원이 12일 2026년 봄학기부터 K-생활양식 접목 한국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 K-푸드와 트렌드를 체험하며 배우는 수업으로 세종학당 수강생이 5배 증가했다.
  • 하반기 드라마 활용 스토리텔링 과정 신설하고 온라인 강좌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요 5배 급증에 언어·문화 융합 교육 대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주스웨덴한국문화원이 2026년 봄학기부터 K-생활양식을 접목한 언어·문화 융합형 한국어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K-푸드와 최신 한국 트렌드를 학습 전반에 녹여낸 체험 기반 교육이다. 문화원 세종학당 수강생 수가 개원 초기 대비 약 5배 증가하는 등 K-컬처 열풍에 따른 현지 수요 급증이 교육 방향 전환의 배경이 됐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주스웨덴한국문화원이 2026년 봄학기부터 K-생활양식을 접목한 언어·문화 융합형 한국어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사진= 주스웨덴한국문화원] 2026.03.12 fineview@newspim.com

가장 주목받는 프로그램은 '요리하며 배우는 한국어'다. 첫 수업 주제는 한국 설날 대표 음식인 떡국으로, 수강생들은 명절 문화를 이해하는 동시에 식재료 명칭과 '썰다', '볶다' 등 조리 관련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참가자 다니엘는 "요리와 함께 배우니 한국어가 자연스럽게 입에 붙는다"며 "경상도식 떡국에 두부가 들어간다는 사실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일반 과정반에서는 최근 한국 MZ세대 사이에서 화제가 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직접 만들며 관련 어휘와 문법을 학습하는 수업이 진행됐다. 수강생 모니카는 "한국 젊은 층이 실제로 쓰는 줄임말을 접할 수 있어 흥미로웠고, 스웨덴에서 이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본 것이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문화원은 하반기에 한국 드라마·영화·웹툰·전통 설화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한국어(가칭)' 과정을 신설할 계획이다. 학습자가 한국어로 직접 이야기를 창작하고 발표하는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스톡홀름 외곽 및 북유럽 지역 학습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강좌도 확대해 북유럽 내 K-컬처 확산 거점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유지만 문화원장은 "한국어는 이제 단순한 외국어 학습을 넘어 K-컬처 전반을 소비하고 즐기는 핵심적인 매개체"라며 "현지인들이 한국 문화를 더 깊고 다채롭게 누릴 수 있도록 융합형 콘텐츠를 통해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매력을 북유럽 전역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