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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현장] 드래곤포니, 차트인 소망담은 '아 마음대로 다 된다!'…"유희열·유재석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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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드 드래곤포니가 10일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세 번째 EP '런런런'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는 청춘의 나다운 삶을 외치는 에너지를 담았고 멤버 전원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 멤버들은 팀 색깔을 찾은 앨범에 자신감을 보이며 차트인과 공연 활동을 목표로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밴드 드래곤포니가 멈추지 않은 청춘들의 성장을 새 앨범 '런런런'에 담아냈다.

드래곤포니는 10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세 번째 EP앨범 '런런런(RUN RUN RU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오래 작업한 결과물인 만큼 자신있게 선보이는 앨범"이라고 밝혀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7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지구소년' 이후 약 8개월 만으로,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는 듣는 순간 모두를 몰입하게 하는 강력한 에너지가 특징이다. 세상이 정한 기준이 아닌 나답게 살아가고자 하는 청춘의 뜨거운 외침을 담았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인턴기자 =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 멤버들이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팀 인사 후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10 kunjoo@newspim.com;

이날 안태규는 "오랜만에 찾아뵙게 됐다. 오래 작업했던 결과물이라 뿌듯하게 잘 마쳤다. 오래 기다려주신 분들이 많은 만큼 자신 있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앨범 '런런런'은 멤버 전원이 메인 프로듀서로 전곡 작곡, 작사, 편곡에 참여하며 팀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안태규는 신보에 대해 "이전에는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면 이번 앨범은 '제대로 달려 나가겠다'는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었다. 다 같이 함께 뛰자는 포부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편성현은 "지난 앨범들은 연습생 시절 미발매 곡이 많았다면, 데뷔 이후에 느꼈던 감정들을 솔직하게 담으려고 노력했다. 새로운 내용들과 음악 장르들을 보여드리려고 애썼다"고 설명했다.

안태현은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에 대해 "세상이 정한 기준을 따라가는 것보다 나답게 살아보고자 하는 외침을 담았다"라며 "다채롭게 쌓인 악기가 포인트다. 듣는 재미가 있을 거다. 스스로 주문을 걸면서 뭐든 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하는 곡"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인턴기자 = 밴드 드래곤포니가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03.10 kunjoo@newspim.com

이어 "이제는 잘 되어야 하는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다. 제목이 '아 마음대로 다 된다!'니까 제목을 따라가야 할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선정 이유에 대해 밝혔다.

안태현은 "가장 공들인 만큼 필요한 곡이었다. 회의를 하고 의견을 나누던 중에 멤버들 만장일치로 좋아했던 곡이었고, 회사 분들도 좋아해서 타이틀곡이 됐다"고 부연했다.

특히 권세혁은 "제목에 느낌표가 있는데, 꼭 강조되어야 하는 문장이라서 느낌표를 붙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밴드인 만큼 멤버 전원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또한 기존에 사용하지 않았던 악기가 사용됐다. 권세혁은 "수록곡 '손금'에는 첼로를, 다른 곡에는 건반류도 녹음을 했다. 어렸을 때 첼로를 배웠는데 이번에 녹음을 해봤다"고 말했다.

편성현은 "데뷔 이후에 느꼈던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보려고 했다. 새로운 내용과 음악 장르를 보여드리려고 애썼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인턴기자 = 밴드 드래곤포니 안태규가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03.10 kunjoo@newspim.com

새 앨범을 내기까지 8개월이란 공백이 있었다. 이들은 "어떤 곡을 보여드리면 좋을까 고민했다"고 답했다.

먼저 편성현은 "떤 색깔, 이야기를 들려드리면 좋을까 고민이 많았다. 저희 만의 색깔을 찾아내기가 어려웠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 부분을 잘 담아낸 것 같다"라며 새 앨범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드래곤포니가 속한 안테나는 작곡가 유희열이 수장으로 있으며, 연예계에서 유명한 '톱100 귀'를 가진 유재석이 소속돼 있다. 편성현은 "(유희열) 대표님도 이번 앨범이 완성된 걸 들으시고 '너희 만의 색깔이 생긴 것 같아서 좋다'고 칭찬해주셨다"고 말했다.

고강훈은 "대표님께 전해 들은 이야기인데, '탑백 귀'로 유명하신 유재석 선배님께서 저희 곡을 듣고 이번에 정말 잘 될 것 같다고 응원해 주셨다고 한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밴드 드래곤포니 편성현이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원더로크홀에서 열린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03.10 khw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밴드 드래곤포니 고강훈이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원더로크홀에서 열린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03.10 khwphoto@newspim.com

권세혁은 "대표님께서 이번 활동에 대해 엄청난 응원과 함께 저희가 원하는 모든 것들을 다 지원해 주셨다"라며 "특히 '마음대로 다 해봐라, 올해는 너희의 해다'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때로는 저희 의견을 위해 대표님의 생각을 져주시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믿어주신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이들은 새 앨범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고강훈은 "이번 앨범으로 저희 아이덴티티를 찾아가는 것 같아서 좋았다. 드래곤포니의 가장 강력한 아이덴티티는 연주에 있어서 곡 분위기에 침범하지 않은 선에서 대범해진 것"이라고 밝혔다.

밴드로서 팀의 정체성을 각인시켜 나가고 있는 이들은 이루고 싶은 성과, 목표도 뚜렷했다. 안태규는 "정체성을 확실하게 각인 시켜드리고 싶은 소망이 있다. 많은 분들의 플레이리스트에 많이 남아있으면 좋겠다. 그러면 기쁘고 뿌듯할 거 같다"고 답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밴드 드래곤포니 권세혁이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원더로크홀에서 열린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03.10 khw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밴드 드래곤포니가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원더로크홀에서 열린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3.10 khwphoto@newspim.com

이어 편성현은 "차트인도 작은 소망인데 해보고 싶다. 또 감사하게도 많은 무대를 서보기도 했는데 진짜 작은 목표 꼭 이루고 싶다"라며 간절함을 드러냈다.

끝으로 드래곤포니는 "올해는 여러 공연을 하고 싶다. 예정된 페스티벌도 있고, 음악방송도 준비하고 있다. 아직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단독공연이라는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귀띔했다.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되는 드래곤포니의 세 번째 EP '런런런'에는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를 비롯해 '손금', '좀비', '리허설', '숨긴 마음'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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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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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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