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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股市波动加剧 接连触发熔断与临时停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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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3月10日电 近日,韩国有价证券市场接连触发熔断机制(Circuit Breaker)和暂停程序化交易的临时停牌(Sidecar)措施,市场波动急剧扩大。分析认为,在国际油价飙升和中东地缘政治风险加剧的背景下,韩国综合股价指数(KOSPI)短期内反复大幅涨跌,已进入极端波动行情。

受美国和以色列空袭伊朗引发中东局势持续升级影响,韩国综合股价指数(KOSPI)4日以史上最大跌幅(12%)收盘,创业板指数(KOSDAQ)失守1000点大关。【图片=纽斯频通讯社】

据韩国交易所10日消息,当天上午9时6分,因KOSPI 200期货价格暴涨,触发了买入临时停牌机制。在前一交易日股市暴跌后出现反弹的过程中,期货价格波动幅度扩大,因此采取这一措施以缓解程序化交易带来的冲击。

临时停牌是一种为防止期货市场剧烈价格波动过度传导至现货市场,而暂时停止程序交易买卖申报效力的装置。在主板市场,当KOSPI 200期货价格较基准价上涨或下跌超过5%的状态持续1分钟时,该机制即被触发,程序买入或卖出申报的效力将暂停5分钟。

在近期韩国股市随国际油价走势剧烈震荡的情况下,本月9日KOSPI指数盘中暴跌超过8%,触发了第一阶段熔断机制。熔断机制是指数较前一交易日下跌超过8%的状态持续1分钟以上时触发的制度,触发后所有股票交易将暂停20分钟,是最强有力的市场稳定机制。

分析认为,近期股市波动性扩大的背景是地缘政治风险与杠杆投资扩大共同作用的结果。

据韩国金融投资协会发布的数据,截至本月5日,信用融资余额和委托交易应收款规模分别超过33万亿韩元和2万亿韩元,均创历史最高水平。

若信用融资或应收款在一定期限内未能偿还,将触发强制平仓。有观点担忧,若大规模抛售涌向市场,可能加大指数下行压力。近期股市暴跌过程中,强制平仓规模迅速扩大,也被指为市场不安因素。

但部分券商指出,大规模强制平仓未必导致指数进一步下跌。韩国投资证券指出,信用余额和强制平仓往往表现出股价下跌后的滞后指标特性。从历史案例看,市场暴跌后信用余额减少,同时强制平仓增加的走势曾多次重演。

从历史案例看,触发熔断机制或临时停牌的时间点可能正是市场恐慌情绪达到顶峰的阶段。据大信证券分析,回顾过去KOSPI熔断机制触发案例,平均约32个交易日后,指数反弹9.9%,回填相当部分跌幅。

Meritz证券也分析称,对2010年以来KOSPI卖出临时停牌案例的分析显示,平均约23个交易日后,指数回填了临时停牌触发当日的跌幅。

另外,在中东局势持续恶化之下,韩国政府已召开紧急金融市场检查会议,表示将积极运营"100万亿韩元+α市场稳定计划"。(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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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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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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