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中 하이센스 산하 광통신 자회사, 홍콩상장 재도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하이센스 그룹 산하 리젠트가 10일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 신청서를 재제출했다.
  • 리젠트는 광모듈·광칩 분야에서 2024년 글로벌 시장 5위, 중국 내 3위를 차지하며 800G·1.6T 광모듈을 양산했다.
  • 상장 성공 시 하이센스 그룹의 6번째 상장사가 되어 기술 자본 플랫폼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10일 오전 12시0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10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의 대형 가전제품 기업 하이센스(海信∙Hisense) 그룹 산하의 리젠트(納真科技∙나전과기∙LIGENT)가 지난 2025년 8월 상장 신청이 무효화된 이후 최근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 신청서를 다시 제출했다. 씨티은행과 중신증권(中信證券)이 공동 주관사를 맡았다.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하이센스 그룹 홀딩스는 100% 자회사인 스지진룽(世紀金隆)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총 3억9400만 주를 보유하여 전체 발행 주식의 약 48.61%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하이센스 그룹은 하시센스시상과기(600060.SH), 하이센스 가전(000921.SZ), 산덴홀딩스(6444‌.JP), 건조광전(300102.SZ), 과림전기(603050.SH) 등 5개의 상장사를 거느리고 있다.

리젠트가 홍콩증시 상장에 성공하면 하이센스 그룹의 6번째 상장사가 되며, 그룹의 기술 분야 자본 플랫폼이 한층 더 확대될 전망이다.

[사진 = 리젠트 공식 홈페이지] 국의 대형 가전제품 기업 하이센스(海信∙Hisense) 그룹 산하의 광통신 및 광연결 제품 공급업체 리젠트(納真科技∙나전과기∙LIGENT) 전시 부스 모습.

리젠트는 글로벌 광통신 및 광연결 제품 공급업체로 광모듈, 광칩, 광네트워크 단말기의 연구개발(R&D), 제조 및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에 따르면 2024년 글로벌 광모듈 매출 기준 리젠트의 시장 점유율은 2.9%로 전 세계 전문 광모듈 제조업체 중 5위를 기록했다.

중국 내 광모듈 매출 기준으로는 7.2%의 점유율로 글로벌 3위를 차지했다. 이 회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광모듈과 광칩의 R&D 및 양산 능력을 동시에 갖춘 소수의 기업 중 하나다.

데이터 통신 광모듈 부문에서 리젠트는 중국 최초로 800G 광모듈을 성공적으로 개발 및 양산하고, 고객 검증용 1.6T 광모듈 샘플을 납품한 기업 중 하나다.

통신 부문에서는 광가입자망(FTTx) 광모듈이 접속 네트워크의 백본을 구성해 '라스트 마일'의 안정적인 연결을 보장하며, 그 성능이 최종 사용자의 접속 품질과 신뢰성을 직결시켜 광네트워크와 단말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는 핵심 고리 역할을 한다. 설립 이래 FTTx 광모듈은 리젠트가 강력한 시장 입지를 유지하는 핵심 분야였으며, 과거 실적 기록 기간 동안 통신 광모듈 제품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리젠트는 세계 최초로 50G PON 광모듈 개발에 성공한 업체 중 하나다. 최근에는 AI 컴퓨팅 네트워크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최신 광전 변환 기술을 적용한 광모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LPO(Linear-drive Pluggable Optics) 기반 광모듈을 개발해 양산 중이고 LRO(Linear Receive Optics) 기반 광모듈 역시 개발을 완료해 양산 준비를 마쳤다.

광칩 부문에서는 75mW 고출력 CW-DFB 레이저 칩을 포함한 DFB 레이저 칩을 개발해 양산하고 있다. 현재 100G 및 200G EML 레이저 칩과 100mW 이상 고출력 CW-DFB 레이저 칩도 개발 중이다. 이러한 제품군은 프리미엄 데이터 통신 광모듈 시장 진출을 위한 탄탄한 기반이 된다. 아울러 중국 최초로 10G EML 레이저 칩을 개발해 양산한 제조업체 중 하나이며, FTTx 시장의 수동형 광네트워크(PON) 광모듈을 겨냥한 50G EML 레이저 칩도 개발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