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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电视厂商进军高端市场 三星LG推出新技术回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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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3月10日电 在电视市场因换新需求放缓而增长受限的情况下,加之中国企业的价格攻势,竞争愈发激烈。韩国三星电子和LG电子计划以Micro RGB等高端电视技术为先导应对市场变化。

【插图=AI生成】

据业界9日消息,三星电子和LG电子今年计划在高端电视产品线中推出应用Micro RGB技术的系列产品。两家企业在维持以有机发光二极管(OLED)为主的现有高端战略的同时,通过加强应用下一代液晶显示技术的产品稳固市场主导权。

Micro RGB技术是在LCD面板背光中应用超小型RGB LED,以实现亮度和色彩的精细控制。与现有LCD电视通过白色LED和彩色滤光片呈现色彩的方式不同,Micro RGB的特点是将RGB LED作为光源,从而提高色彩表现力并改善对比度。业界评价其为在增强画质竞争力的同时,在大尺寸化和价格方面具有优势的高端LCD技术。

这一举措被认为是为应对近期中国电视企业迅速扩张市场的趋势。中国电视企业此前凭借价格竞争力扩大全球市场份额。近期,它们还展现出以技术力和品牌竞争力为基础,向高端市场发起攻势的趋势。

据市场调查机构Counterpoint Research数据,截至去年12月,TCL的全球电视出货量占有率为16%,超越三星电子(13%)位居榜首。海信同期也位列第三,仅次于三星电子。不过,按年度计算,三星电子仍以整体市场15%的占有率保持领先。TCL占有率为13%,海信为12%,LG电子为9%。

中国企业的战略也在发生变化。它们正试图摆脱过去以低价产品为主的销量攻势,转向以技术竞争力和品牌力进军高端市场。据悉,TCL计划与日本索尼的电视业务部门成立合资公司,TCL将持有51%股权,实质上吸收该业务的构架。业界认为,若TCL的生产竞争力与索尼的品牌力相结合,高端市场的竞争格局可能进一步加剧。

三星电子和LG电子正通过采用Micro RGB技术的高端LCD电视应对市场变局。三星电子继去年8月首推115英寸Micro RGB电视后,今年1月在CES 2026上公开了涵盖55、65、75、85、100英寸等多种尺寸的2026年款Micro RGB电视产品线。

LG电子也公开应用Micro RGB技术的"Micro RGB evo"产品,着手应对高端LCD市场。该产品的特点是结合了Micro RGB技术以及在OLED电视领域积累的精密光源控制技术。此外,搭载了最新的"Alpha 11 AI处理器",可精细控制亮度与对比度,提升画质处理性能。

业界表示,中国企业凭借价格竞争力扩大全球市场份额,电视市场竞争日趋激烈。不过,OLED等高端电视市场预计仍将保持稳定需求。(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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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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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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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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