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6·3 지선 주자] 이현수 "서대문서 청년 공무원 처우 개선 조례 제정 시작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보좌진으로 활동했던 이현수 예비후보가 5일 서대문 제2선거구 서울시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부동산 공급 확대, 청년 정책 수립, AI 대응을 서울시의 시급한 과제로 꼽았으며 의정활동 시작 시 청년 공무원 처우 개선 조례 제정을 가장 먼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회 경험과 민주주의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고통에 공감하고 제도를 보완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시의회 서대문 제2선거구 출마 예정자 인터뷰
계엄군 막은 보좌진..."정치는 사람 마음을 지키는 일"

*종합뉴스통신 뉴스핌은 공직선거법 및 선거기사 심의 규정을 준수하며, 유권자의 판단을 돕기 위한 정책 비전 전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본지는 형평성 유지를 위해 6·3 지방선거 인터뷰를 희망하는 모든 후보 예정자에게 동일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인터뷰는 2026년 3월 5일 진행됐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서 계엄군을 막아섰던 국회 보좌진이 6·3 지방선거 서울시의원에 도전장을 던졌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대문 제2선거구 서울시의원 출마를 선언한 이현수 예비후보는 "정치는 사람들의 마음을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사람들의 고통과 아픔에 공감하고 원인을 찾아 제도를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국회 보좌진 출신의 이 예비후보는 의정활동을 시작하면 청년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한 조례 제정을 가장 먼저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는 "공무원들이 효능감을 갖고 일을 할 수 있어야 결국 그것이 시민의 만족으로 돌아가게 된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최근 하위직 청년 공무원들이 업무 환경과 처우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공무원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그 효과가 시민에게 돌아가도록 하는 제도적 통로를 마련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현수 서울시의회 서대문 제2선거구 출마 예정자 [사진=뉴스핌 DB]

다음은 이현수 서울시의원 출마 예정자와의 인터뷰 일문일답이다.

-본인 소개 및 출마 결심 배경.

▲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서대문 제2선거구 서울시의원으로 출마하고자 하는 예비후보 이현수라고 한다. 중앙대학교 법학과와 전북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해서 법학과 정책 분야에 전문성을 가지고 국회 보좌진으로 활동을 해왔다.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서 계엄군을 가장 일선에서 막았던 보좌진 중 한 사람으로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수립과 윤석열 탄핵 과정에서는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맡아 많은 기여를 했다. 일련의 과정들을 겪으면 서울시와 국가를 위해 제 역량을 발휘하고자 이번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현재 서울시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첫 번째는 부동산, 두 번째는 청년, 그리고 세 번째는 AI(인공지능)에 대한 대응이다. 오세훈 시장이 그동안 굉장히 실정을 많이 했는데 그 중 가장 잘못한 것이 부동산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오세훈 시장이 부동산 공급을 확 막아버리는 바람에 공급 절벽이 아마 2028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양극화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동산 공급을 늘려나가는 정책을 잘 추진하는 것이 첫 번째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로 청년에 대한 일자리, 주거, 교통을 아우르는 청년 정책을 제대로 수립해서 청년들에게 꿈과 미래가 있는 서울시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 번째는 AI인데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은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고 AI를 가지고 얼마만큼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느냐에 따라 달려있다. 따라서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따른 서울시 차원의 대응도 굉장히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서대문 지역구의 경우, 가장 중요한 현안은 교통과 재개발·재건축이 있다. 서부선 건설 사업은 원래 민간 투자를 통해 공사를 진행하려다가 잘 안 되는 바람에 재정 사업으로 전환해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다. 또 경의선 지하화, 내부순환로 지하화 사업도 현안으로 꼽을 수 있다. 그리고 연희동과 홍제동은 굉장히 많은 정비 사업 계획이 수립돼 있다.

그런데 오세훈 시장과 국민의힘 구청장 체제 하에 제대로 추진이 되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앞으로 주민들의 이익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원활하게 정비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이현수 서울시의회 서대문 제2선거구 출마 예정자 [사진=뉴스핌 DB]

-서울시의회가 서울시를 견제·보완하는 과정에서 중요하다고 보는 원칙은.

▲저는 기본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지키는 정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의 고통과 아픔을 공감하고, 이해하고,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내서 더 이상 아프지 않게 제도를 보완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저는 서울시가 그런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견제하고, 비판하고, 감시하고, 일을 잘할 수 있도록 판을 깔아주는 것이 서울시의원으로서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의정활동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추진하고 싶은 조례는.

▲공공조직의 본질은 공무원 집단이라고 생각한다. 즉, 공무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서 공무원들이 효능감을 갖고 일을 할 수 있어야 결국 그것이 시민의 만족으로 돌아가게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요즘 보면 많은 하위직 청년 공무원들이 굉장히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공무원 문화가 보수적인 측면도 있고, 처우가 부족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저는 공무원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춘 뒤 그 효과가 시민에게 온전히 돌아갈 수 있도록 제도적 통로를 만드는 조례를 만들고 싶다.

-서울시의원 후보로서 본인만의 강점은.

▲청년 정치인으로서 젊은 나이와 함께 유능한 감각을 갖춘 점이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또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보좌진 신분으로 계엄군을 온몸으로 막고 탄핵과 대선 과정을 거치면서 민주주의를 위한 용기와 행동력을 갖췄다고 생각한다.

국회에서는 정책 보좌진과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등을 맡으면서 국회와 서울 시정, 당무를 두루 경험해 별다른 연습이나 준비가 필요 없이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라는 점이 저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이현수 서울시의회 서대문 제2선거구 출마 예정자 [사진=뉴스핌 DB]

◆ 프로필
-1986년생
-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
-전북대학교 로스쿨 졸업
-더불어민주당 서대문갑 지역위 사무국장
-전 김동아 국회의원 선임비서관

jeongwon10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TV "오늘 시간당 50~80㎜ 폭우"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조선중앙TV가 23일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면서 '중급경보'를 알렸다. 중앙TV는 이날 오전 10시 보도 맨 앞머리에 "황해도와 강원 국부적 지역에 시간당 50~80mm의 폭우와 80~15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조선중앙TV가 23일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면서 '중급경보'를 알렸다. [사진=조선중앙TV] 2026.07.23 yjlee@newspim.com 또 "개성과 강원도 여러지역과 평남, 황해도 일부 지역에 시간당 30~50mm의 폭우와 80~150mm의 많은 비가 쏟아질 예정"이라면서 '주의경보'를 내렸다. 중앙TV는 카드뉴스 형식의 보도를 통해 이날 오전 집중 강수지역의 강수량과 각 도별 평균강수량 등을 전했다. 북한 매체들은 앞서 보도를 통해 "27일까지 대부분 지역에 잦은 비가 내리겠고 국부적으로 폭우가 내릴 수 있다"면서 "23일에는 황남과 황북, 강원, 개성 등 여러지역이, 24~25일에는 중부 위주의 여러 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한 바 있다. 북한이 관영 선전매체를 동원해 기상특보를 실시간으로 전하며 촉각을 곤두세운 건 장마철 집중 호우로 인해 주택과 농경지 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한 때문으로 보인다. 핵과 미사일 개발에 치중해온 김정은 정권이 재난 예방 시설에 대한 투자나 대책마련을 소홀히 하면서 해마다 수해와 가뭄 등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노동신문 등 매체들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막아야 한다면서 노동당·내각 간부와 농장·기업소 간부들의 분발을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조선중앙TV가 23일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면서 '중급경보'를 알렸다. 사진은 중앙TV가 전한 집중 강수지역과 강수량. [사진=조선중앙TV] 2026.07.23 yjlee@newspim.com 한편 북한은 집중 호우가 내리자 임진강 상류 황강댐을 무단 방류한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의 무단 방류는 사전통보를 약속한 남북 간 합의 위반이다. 지난 2009년 9월에는 북한의 황강댐 무단 방류로 우리 야영객 6명이 숨지고, 차량 21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yjlee@newspim.com 2026-07-23 10:28
사진
원희룡, 종합특검 첫 출석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에 연루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처음으로 출석했다. 원 전 장관은 종합특검이 1년 넘게 노선 변경 특혜 의혹을 수사하다 이제 와 사업 백지화 선언으로 수사 대상을 바꾸고 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원 전 장관은 이날 오전 9시46분께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도착했다.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및 사업 백지화 의혹을 받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2차 종합특검에 출석했다. 2026.07.23 yek105@newspim.com 그는 출석에 앞서 "1년 넘게 고속도로 특혜를 추진했다고 수사하다가 도저히 안 되는지 이제 와서는 수사 대상을 중단한 백지화 선언으로 바꿀 모양"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떻게든 엮어보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면 마음대로 그림을 그려보라"며 "위법 사실이 없기 때문에 특검의 의도대로는 잘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노선 변경 당시 김건희 여사 일가 토지와의 연관성을 알고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는 "나중에 하겠다"고 답했다. 백지화 결심 시점과 외부 지시 여부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이날 특검 사무실 앞에는 오전 7시30분께부터 원 전 장관 지지자 수십명이 모였다. 인원이 늘자 경찰은 폴리스라인을 설치했고, 참가자들은 '정치특검 표적수사 국민은 안 속는다', '억지수사 중단하고 진실을 밝혀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원 전 장관이 모습을 드러내자 지지자들은 그의 이름을 연호하며 "힘내라"고 외쳤다. 집회 사회자는 "원 전 장관이 사익을 추구하거나 국민에게 피해를 끼친 사실이 없다"며 "무법천지 특검은 해산하라"고 주장했다. 양평고속도로 의혹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고속도로 종점이 기존 양서면에서 김 여사 일가 소유 토지가 있는 강상면 일대로 변경되는 과정에 특혜가 있었는지가 핵심이다. 종합특검은 국토부가 노선 변경을 검토하는 과정에 원 전 장관이나 대통령실 등 윗선이 개입했는지 수사해왔다. 원 전 장관은 2023년 7월 이 같은 특혜 논란이 불거지자 사업 전면 백지화를 선언했다. 종합특검은 노선 변경 의혹과 별도로 원 전 장관이 도로정책심의위원회 등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사업 중단을 지시해 국토부 공무원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내부 검토에도 이와 배치되는 보도자료를 배포하도록 했다는 의혹도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종합특검은 원 전 장관에게 두 차례 출석을 통보했으나 '폐문부재'로 송달되지 않았다. 이에 지난 15일 원 전 장관의 신체와 차량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하고 출석요구서를 전달한 뒤 이날로 조사 일정을 조율했다. 앞서 원 전 장관을 먼저 조사했던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은 그를 피의자로 입건했지만 '윗선' 개입 여부는 결론 내지 못한 채 수사를 마무리한 바 있다. 종합특검은 이날 원 전 장관을 상대로 노선 변경과 사업 백지화 과정에 직접 개입했는지, 김 여사 일가 토지와의 연관성을 언제 인지했는지, 대통령실 등 외부와 협의하거나 지시받은 사실이 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종합특검 건물 앞에 원희룡 전 장관의 지지자들이 모여 있다. 2026.07.23 yek105@newspim.com yek105@newspim.com 2026-07-23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