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SH, 등촌동 모아타운 1-1·1-3구역 공동 시행 첫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SH가 09일 등촌동 모아타운 1-1·1-3구역 조합과 공동 사업 시행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공공관리 모아타운 16곳 중 첫 사례로 조합 설립을 18개월 내 단축하고 사업성을 보정한다.
  • 공동 시행으로 사업 면적 확대와 공공주택 비율 감면 등 혜택을 통해 안정적 추진을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합과 공동 사업 시행 위한 양해각서 체결
분양·공공주택 2143가구 규모로 새단장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등촌동 모아타운 내 1-1구역 및 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과 공동 사업 시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공공관리 모아타운 대상지 16곳 중 첫 사례다.

공공관리 모아타운은 사업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조합 설립과 관리계획 수립 등 재정비 절차를 SH 등 공공기관이 돕는 서울시 정책사업이다. 현재 SH 10곳, 한국토지주택공사(LH) 6곳 등 16개 구역이 공공 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 중이다. 등촌동 모아타운은 SH와 공동 시행하는 최초 사업이다.

이은정 등촌2동 모아타운 1-1구역 조합장(왼쪽부터), 손오성 SH 전략사업본부장, 신진호 등촌2동 모아타운 통합조합운영위원장(1-3구역 조합장)이 양해각서 체결 후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SH]

등촌동 모아타운은 서울시 공모를 통해 2024년 12월 공공관리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서울시와 SH 지원을 받아 2개 구역의 조합 설립을 신속히 마무리했다. 이는 통상 주민 갈등이나 사업성 부족 등으로 장기간이 소요되는 조합 설립 과정을 약 18개월 이내로 단축한 사례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 '모아주택·모아타운 활성화 방안'을 통해 모아주택 사업성을 개선하고 사업 기간을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등촌동 모아타운에도 ▲사업성 보정 계수 적용 ▲공공주택 매입 가격 상향 ▲조합 설립 직접 지원 등의 혜택이 적용될 예정이다.

등촌동 모아타운은 총 12만9670㎡ 사업 면적 내 5개 구역 582가구로 구성돼 있다. 구역 간 통합 운영을 통해 총 2143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조합 설립을 완료한 1-1구역과 1-3구역은 향후 조합원 50% 이상의 동의를 거쳐 SH와 공동 사업 시행 약정을 체결하고, 건축 심의 등 후속 절차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공동 사업 시행이 이루어질 경우 조합은 ▲사업 시행 면적 확대(최대 4만㎡) ▲공공주택 건설 비율 감면(상향 용적률의 50%→30%) ▲출시 예정인 '모아든든자금(가칭)'을 통한 사업비 조달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SH의 투명한 자금 관리, 단계별 행정·기술 지원 등을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손오성 SH 전략사업본부장은 "SH가 그동안 축적해 온 공공 개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이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명노준 서울시 건축기획관은 "모아타운 중 사업 여건이 열악한 노후·저층 주거지의 공공 관리를 통해 지역을 정비하고 기반 시설을 확충해 원주민의 재정착 여건을 마련함으로써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AI Q&A]

Q1. SH가 등촌동 모아타운 조합과 MOU를 체결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등촌동 모아타운 내 두 개 구역(1-1, 1-3)의 조합과 공동 사업 시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는 공공기관이 주민 조합과 손잡고 재정비 절차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첫 번째 사례로, 사업 안정성과 속도를 높이는 목적이 있습니다.

Q2. '공공관리 모아타운'은 어떤 사업인가요?
A. 공공관리 모아타운은 서울시가 도시 재정비 여건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공공기관(SH, LH 등)이 조합 설립, 관리계획 수립, 사업 절차 등을 직접 지원하는 정책사업입니다. 현재 서울 전역에서 16개 구역이 공공 지원을 받아 추진 중입니다.

Q3. 등촌동 모아타운 사업의 규모와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A. 등촌동 모아타운은 총 12만9670㎡ 규모로, 5개 구역 582가구가 포함돼 있습니다. 앞으로 구역 간 통합 운영을 통해 약 2143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Q4. 공동 사업 시행 시 조합이 받는 혜택은 무엇인가요?
A. 조합이 SH와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면 ▲사업 시행 면적 확대(최대 4만㎡) ▲공공주택 건설 비율 감면 ▲'모아든든자금(가칭)'을 통한 자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SH가 자금 운영과 행정 절차를 지원해 사업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제고합니다.

Q5. 이번 협약의 의미와 기대 효과는 무엇인가요?
A. 서울시와 SH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이 참여하는 모아타운 사업 모델을 처음으로 구현했습니다. 이를 통해 노후 주거지의 정비 속도를 높이고, 지역 기반시설 확충과 원주민 재정착을 지원해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blue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0팀의 영상이 24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개똥(류진), 마틴(MARTI:N), 박희주, 차밍(Mingi Cha), 김승주(캐치)이며, 해외 참가자는 제이엑스알(JXR, 태국), 앨리스(Alice, 러시아), 하린(Harin, 독일), 젤리캣(JELLYCAT, 미얀마), 케이시야 탄(Keisya Tan, 인도네시아)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예선에서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지원자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국내 참가자인 개똥(류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가창했으며, 마틴(MARTI:N)은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을 선보였다. 박희주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베이비몬스터의 '위 고업(WE GO UP)'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차밍은 지코의 '터프쿠키(Tough Cookie)'를, 김승주(캐치)는 캔트비블루(Can't be blue)의 '첫 눈에 널 사랑할 수는 없었을까'와 롱샷(LNGSHOT)의 '문워킨(moonwalkin')'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해외 참가자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제이엑스알(JXR)은 언차일드의 '언차일드(UNCHILD)'를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앨리스는 베이비몬스터의 '드림(Dream)'을, 하린은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젤리캣은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케이시야 탄 역시 전소미의 '덤덤(DUMB DUMB)'으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 개똥(류진)은 JTBC '싱어게인2' 27호 가수 출연, Mnet '포커스' 출연, TBS '박스가왕 왕중왕전' 최종 우승 등 화려한 방송 이력을 가진 지원자다. 박희주 역시 영종청소년가요제(장려상), 광주시민가요제(대상), 용인명품가요제(장려상), 전국호수예술제(우수상) 등 여러 가요제를 휩쓴 인재다. 차밍(Mingi Cha) 또한 대구 끼페스티벌에서 12팀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판가름 난다. taeyi427@newspim.com 2026-06-24 11:00
사진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국민의힘 책임당원 집단 가입 의혹을 받는 이만희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오후 2시 정당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이 총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이날 밤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총회장은 지난 2021∼2024년 국민의힘 대선·총선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당원 가입을 강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국민의힘과의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24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6.06.24 photo@newspim.com 이 사건을 수사한 정교유착 비리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가 '필라테스 프로젝트' 등 이름으로 신도들의 국민의힘 입당을 독려했고, 5만여 명이 넘는 신도가 국민의힘에 당원으로 가입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합수본에 따르면 20대 대선을 앞둔 2021년 7∼9월 신천지 신도 6482명이 입당한 것을 시작으로 2022년 1월 2873명, 2022년 12∼1월 3만5073명, 2023년 9월∼2024년 1월 1만2044명이 당원으로 가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합수본은 신천지가 교회 건물 용도 변경을 비롯한 각종 교단 내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당원 가입을 진행했다고 보고 있다. 합수본은 이 총회장에 대해 지난 22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지난 17일 '신천지 2인자'로 지목된 고동안 전 총회 총무 등 신천지 전직 간부 3명이 이 총회장과 같은 혐의로 구속됐다. gdy10@newspim.com 2026-06-24 23: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