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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서 AA등급 획득...상위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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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5점 기록...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 A 등급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ESG 평가'에서 AA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2025년 하반기 ESG 평가'에서 SH는 94.25점을 받았다. 이 평가는 전국 1299개 상장·비상장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덕강일 2단지 제로에너지주택 전경 [사진=SH]

SH는 전체 평가 대상 중 126위로 상위 9.7%에 이름을 올렸다. 자본재 제조·유통 등 자본재 섹터에서도 172개 기관 가운데 23위를 기록해 상위 13.37% 수준의 성과를 냈다.

세부 항목별로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영역에서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

환경 부문 점수는 77.31점으로 기후변화 대응 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SH는 자체 개발한 'SH형 기후변화 대응 가이드라인'을 통해 사업지별 기후 리스크를 정량 분석하고 맞춤형 적응 활동을 추진해 왔다. 또 공공기관 가운데 선도적으로 '스코프(Scope) 3' 기타 간접 배출량을 산정해 관리 범위를 가치사슬 전반으로 확대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사회 부문은 83.15점을 기록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 유지와 함께 '사망사고 0(Zero)' 목표 달성을 위한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장애인 고용률을 지속 확대해 2024년 기준 4.1%를 기록했다. 가족 친화 기업 인증 획득과 일·생활 균형 지원 제도도 평가에 반영됐다.

지배구조 부문 점수는 82.89점이다. 최근 3년간 회계기준 위반 사례가 없고 이사회 내 노동이사 2명을 선임해 근로자의 경영 참여를 보장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지난해 11월에는 이사회 내 'ESG 경영위원회'를 정식 설치했다.

SH는 향후 용수 사용량 절감 목표 수립, 정보 보호 시스템 인증 추진, 이사회 성별 다양성 확보, 지역 상생협력 사업 등을 통해 ESG 경영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AA등급 획득은 그간 추진해 온 ESG 경영이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 사회적 가치 실현, 투명 경영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AI Q&A]

Q1. SH가 이번 ESG 평가에서 받은 등급은 어떤 의미인가요?
A.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받은 AA등급은 ESG 경영 수준이 매우 우수하다는 의미입니다. 전국 1,299개 기관 중 상위 9.7%에 해당하며, 이는 SH의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경영 체계가 높은 신뢰성과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Q2. 환경(E)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 SH는 자체 개발한 'SH형 기후변화 대응 가이드라인'을 통해 각 사업지의 기후 리스크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맞춤 대응을 추진했습니다. 또한 공공기관 중에서는 드물게 '스코프 3' 기타 간접 배출량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해 가치사슬 전반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나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Q3. 사회(S) 부문에서 어떤 성과를 냈나요?
A. SH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사망사고 0(Zero)'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장애인 고용률을 4.1%까지 높였고, 가족친화기업 인증과 일·생활 균형 지원 제도를 통해 직원 복지와 포용적 조직문화를 강화했습니다.

Q4.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어떤 점이 주목받았나요?
A. SH는 최근 3년간 회계기준 위반 사례가 전혀 없었으며, 이사회 내에 노동이사 2명을 선임해 근로자의 경영 참여를 보장했습니다. 또한 2024년 11월에는 'ESG 경영위원회'를 공식 설치해 투명한 의사결정 구조를 강화했습니다.

Q5. 앞으로 SH의 ESG 경영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나요?
A. 향후 SH는 용수 절감 목표를 세우고, 정보보호 시스템 인증 추진 및 이사회 내 성별 다양성 확대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사업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도시개발과 시민 신뢰 제고에 힘쓸 계획입니다.

blue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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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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