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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남친'·'샤이닝' 글로벌 차트인…전세계 핑크빛 로맨스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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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06일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과 JTBC '샤이닝'을 공개했다.
  • '월간남친'은 하루만에 글로벌 7위, 이틀만에 5위로 상승하며 69개국 톱10에 올랐다.
  • '샤이닝'은 이틀만에 34개국 톱10 진입하며 전세계 시청자 호평을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K로맨스로 올봄 전세계를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지난 6일 공개된 '월간남친'과 '샤이닝' 두 작품 모두 공개 하루만에 전세계 수십여개국 넷플릭스 톱10에 오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월간남친 샤이닝 포스터.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2026.03.09 moonddo00@newspim.com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은 지난 6일 공개 후 하루만에 넷플릭스 TV쇼 글로벌 7위에 오르더니, 이틀만인 8일 5위로 두 계단 상승하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미주, 유럽, 중동,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69개국에서 톱10에 차트인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청자들의 호평 세례도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최대 규모 콘텐츠 평점 사이트 IMDb, 글로벌 드라마 리뷰 사이트 마이드라마리스트 등에는 "매력적인 스토리, 아름다운 영상미와 좋은 연기가 어우러졌다. 배우들의 케미가 가장 큰 장점이다", "가상 데이트, 온라인 연애 등의 현실을 반영해 더욱 현실적이고, 진정한 관계에 존중, 신뢰, 책임감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등의 리뷰가 쏟아졌다.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펼쳐지는 핑크빛 연애 판타지가 시청자들의 공감 속 설렘 지수를 높이며 화제를 낳았다.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 역을 맡은 지수가 현실과는 상반되는 다채로운 색감과 무드의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 속에서 다양한 세계관과 시나리오를 오가며 설렘 가득 데이트를 체험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연애 세포를 깨우고 있다. 서인국은 미래의 직장 동료 경남을 맡아 지수와 '혐관'(혐오 관계)에서 차근차근 발전하는 감정선으로 K로코 특유의 미묘한 텐션과 현실 연애 감정을 자극하며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이재욱, 이현욱, 김영대, 박재범, 이상이 등 '가상 연인들'의 각양각색 매력 또한 인기몰이에 힘을 보태고 있다.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지난 6일 첫 방송 후 이틀만에 멕시코, 브라질, 그리스, 포르투갈 등 미주, 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34개국 넷플릭스 TV쇼 톱10에 올랐다. 마이드라마리스트에서는 "캐스팅이 완벽한데다 배경도 아름답고, OST도 좋다" "학창시절이나 청춘 시절을 떠올리게 하고, 배우들의 표현력이 훌륭하다" 등 호평을 받고 있다.

박진영과 김민주가 그려내는 청량하고 애틋한 첫사랑 로맨스가 국가와 언어, 세대를 넘어 짙은 공감을 선사하고 있다. 더욱이 '그해 우리는' '사랑한다고 말해줘'로 멜로 장인, 첫사랑 장인으로 등극한 김윤진 감독 특유의 아름다운 영상미와 섬세한 연출이 전세계 시청자들을 홀리고 있다. 지난 주 방송된 1, 2회에서는 푸릇푸릇한 고3의 여름을 배경으로 풋풋한 감정을 키워가는 두 사람의 눈부신 청춘과, 가을, 겨울을 지나며 연인으로서 애정이 무르익는 과정이 그려져 설렘 지수를 높였다. 스무 살이 된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대학교에 진학해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들었음에도 서로를 향한 단단한 믿음을 드러내며,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을 소환시켰다. 반짝반짝 빛나는 두 청춘의 애정이 쭉 이어질 수 있을지,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샤이닝'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에 2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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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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