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KOTRA "고객 최우선주의 강화"…서비스 혁신 박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09일 본사에서 고객서비스 혁신 다짐식을 열고 고객 최우선주의를 다짐했다.
  • 신고객비전 선언과 고객헌장 제창, 전문가 특강, 고객우선나무 설치 행사를 진행하고 다양한 혁신 계획을 발표했다.
  • 86개국 무역관 열린 서비스 확충, 찾아가는 서비스, 코트라 신문고 도입, AI 수출비서 오픈 등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객서비스 혁신 강화…접근성 개선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고객서비스 혁신 다짐식'을 열고 고객을 위한 서비스 혁신 계획을 발표했다.

코트라는 이날 본사에서 '고객서비스 혁신 다짐식'을 개최해 임직원에게 고객 최우선주의 원칙을 각인시키고, 고객을 위한 서비스 혁신 계획을 내놓았다고 9일 밝혔다.

다짐식에서는 ▲신(新)고객비전 선언 ▲신(新)고객헌장 제창 ▲전문가 특강 ▲고객우선나무 설치 및 직원의 결심카드 달기 행사가 이어졌다. 코트라가 연초부터 준비한 다양한 '고객서비스 혁신 계획'도 등장했다.

코트라는 고객사의 비즈니스 접근성을 향상하고자 86개국 132개 전 무역관의 '열린 무역관 서비스'를 확충할 계획이다. 사무공간 제공 중심 서비스를 현지 사장·바이어 정보 및 무료 상담 서비스로 확장한다. 매주 목요일은 온라인 화상을 위한 상담이데이(e-day)로 운영해 무료 고객에 대한 심층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임직원들이 9일 본사에서 '고객서비스 혁신 다짐식'을 개최하고 고객헌장을 제창하고 있다. [사진=KOTRA] 2026.03.09 gkdud9387@newspim.com

지방소재 기업과 비회원사, 불만족 기업에 대한 지원에도 힘을 쏟는다.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충해 고객사 애로를 능동적으로 파악해 해소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이 자유롭게 제안, 불만 사항을 제시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코트라 신문고'도 도입 하기로 했다.

고객의 수출 투자 서비스 경험 전 과정을 개선하기 위해 마이데이터(MyData) 시스템을 활용해 서류 간소화, 신규 고객 '환영 패키지(자료집)' 제공, 사업 미 선정 고객에 대한 안내 및 대체 서비스 제안도 개시 예정이다.

서비스 편의성을 향상하기 위해 대화형 AI 기반의 'AI 수출비서' 서비스도 연내 오픈 예정이다. 현재 시범 운영 중인 AI 수출비서가 오픈되면 온라인상에서 수출 투자 서비스를 일괄 지원 받고 이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왼쪽)과 임직원들이 9일 본사에서 '고객혁신 다짐식'을 개최한 이후 '고객우선 나무'에 직원들의 결심카드를 매달고 있다. [사진=KOTRA] 2026.03.09 gkdud9387@newspim.com

코트라는 최근 수년간 고객 최우선주의 원칙을 뿌리내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 강경성 사장은 취임 한 달 만에 핵심가치 체계를 개편하면서 '고객'을 전면에 배치했다. 이어 '新고객가치경영'을 전면 도입해 공공기관 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Centered Management) 인증도 획득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임직원들이 1% 고객의 불만족 사항에도 귀를 기울여 개선하고, 불만 고객을 우호 고객화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며 "고객사의 글로벌 비즈니스 여정과 끝까지 함께하는 신뢰받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오늘 홍준표와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상승세 탄 이정후, 3안타 폭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드디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봄바람을 타기 시작했다. 14경기 만에 한 경기 3안타 활약을 펼쳤다. 3경기 연속 안타에 최근 6경기 중 4경기 멀티히트의 고감도 타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6, OPS는 0.686으로 올라섰고 팀은 3-0 승리로 4연패를 끊었다. 팀 6안타 가운데 절반이 이정후의 배트에서 나왔다. 2회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우완 체이스 번스와 7구 승부까지 끌고 갔지만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에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 [사진=로이터] 2026.04.17 psoq1337@newspim.com 0-0으로 맞선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 다시 번스를 상대한 이정후는 풀카운트에서 6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시속 99마일(약 159.3km)짜리 강한 타구의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브레넌의 3루수 병살타가 나와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랜던 룹은 6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자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7회초 응답했다. 바뀐 투수 브록 버크를 상대로 선두 타자 아라에스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2사 후 채프먼이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로 0의 균형을 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랜던 룹.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6.04.17 psoq1337@newspim.com 이어진 2사 2루 타석에 선 이정후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피치 클록 위반으로 스트라이크 하나를 안고 출발했지만 몸쪽 포심을 밀어 좌중간에 떨어뜨리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대타 엘리엇 라모스의 볼넷, 슈미트의 중전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스코어는 3-0이 됐다. 9회초 이정후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완 샘 몰의 2구 스위퍼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쳐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11일부터 17일까지 6경기에서 23타수 10안타, 타율 0.435·OPS 1.154를 기록 중이다. 경기 막판에는 짧은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8회초 아다메스 타석에서 코너 필립스의 몸에 맞는 공이 나오자 투수가 곧장 퇴장당하며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밀러가 9회말 마지막 아웃을 잡은 뒤에는 삼진으로 돌려세운 스튜어트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다가갔고, 이에 스튜어트가 격하게 반응하면서 양 팀 선수들이 쏟아져 나왔다. psoq1337@newspim.com 2026-04-17 06: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