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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개봉 '프로젝트 헤일메리', 과몰입 유발 뉴스 속보 특별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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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오는 18일 국내 개봉을 앞둔 가운데, 예비 관객들의 과몰입을 일으키는 뉴스 속보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예비 관객들의 극적 몰입감을 높이는 뉴스 속보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속보입니다"라는 실제 아나운서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며,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사건이 실제 현실화된 것 같이 박진감 넘치게 보도되어 특별함을 자아낸다.

[사진=소니 픽쳐스]

이어진 뉴스 속보에는 "태양의 에너지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인류가 멸망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꽁꽁 얼어붙은 바다와 거대한 폭발이 끊이지 않는 지구의 모습이 담겨 모두를 숨죽이게 만든다. 이어 "전 세계 과학자들은 '프로젝트 헤일메리' 팀을 구성했다. 이번 임무명은 미식축구 용어로 경기 막판에 역전을 노리는 마지막 패스란 의미를 담고 있다" 란 보도와 함께 영화의 제목이자 임무명인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숨겨진 뜻을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끝으로 인류 역사상 최대의 위기를 해결할 적임자로 평범한 과학교사 '라일랜드 그레이스'가 뽑혔다는 소식과 함께 "성공과 생존이 미지수인 이번 미션을 무사히 마치고 귀환할 수 있을지 전 세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란 마지막 멘트로 끝나는 뉴스는 단 1분만으로도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극대화시킨다.

영화의 주요 장면들을 뉴스 형태로 제작하며 예비 관객들에게 남다른 과몰입을 유발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실제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극강의 리얼리티를 담은 거대한 사건과 반전의 반전을 꾀하는 서사로 전 세계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반드시 봐야 하는 2026년 첫 번째 SF 영화"(Eric Marchen),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The Direct_Russ Milheim) 등 외신의 호평 리액션처럼 스크린에 펼쳐질 몰입감 200% 전개는 과연 어떤 끝맺음을 맞이할지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드높인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 이다. SF계의 천재 작가 앤디 위어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필 로드 & 크리스토퍼 밀러가 연출을 맡았으며 '마션' 드류 고다드 각본, '듄' 시리즈 촬영감독 등이 합류해 탄탄한 완성도를 기대하게 한다. '라라랜드', '바비'의 라이언 고슬링이 주인공 '라일랜드 그레이스' 역을 맡아 믿고 보는 '작감배'가 선보일 명작을 향한 기대감이 솟구친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3월 18일(수) 국내 개봉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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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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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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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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