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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력인증센터 9곳 신규선정 총 96개소…"2030년까지 150개소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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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2026년 국민체력인증센터 9개소를 새롭게 선정했다. 이로써 전국 국민체력인증센터는 총 96개소로 늘어나게 됐다.

문체부는 올해 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공간 확보와 접근성, 운영 여건, 이용 활성화 방안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선정된 센터에는 연간 총 1억 2천만 원 규모의 운영비와 인건비, 체력 측정 장비 등이 지원된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2030년까지 '국민체력인증센터'를 150개소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문체부] 2026.03.05 fineview@newspim.com

신규 선정된 9개소는 경기(과천·김포·남양주·용인), 대전 중구, 충남 논산, 울산 남구, 경남(거창·김해) 등으로, 대부분 오는 7월 개소할 예정이다. 김해체력인증센터는 6월 운영에 들어간다.

국민체력인증센터는 개인별·생애주기별 체력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맞춤형 운동처방 및 체력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국민체력100' 사업의 핵심 인프라다. 체력 측정 인원은 2024년 33만 명에서 2025년 38만 명으로 늘었고, 체력증진교실 참여 인원은 같은 기간 139만 명에서 228만 명으로 급증해 전체 이용 인원이 전년 대비 54.5% 증가했다.

한국스포츠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국민체력100' 사업 참여자는 비참여자에 비해 1인당 연간 약 40만 원의 의료비 절감 효과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은 "체력 측정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국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과학적 운동처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겠다"라며, "문체부는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 실천을 통해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를 실현하도록 2030년까지 '국민체력인증센터'를 150개소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국민체력100 누리집) 또는 전화(02-1644-7110)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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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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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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