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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부, 1인가구 맞춤형 지원 확대…"생활안정·관계망 형성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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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족센터서 생애주기별 프로그램 운영
올 하반기 '1인가구 역량강화 모델' 시범 도입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1인가구의 생활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시‧군‧구 가족센터에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식생활, 가사, 건강관리 등 일상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정부는 연령별·지역별로 특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역량 강화와 사회적 고립 해소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국여성정책네트워크 간담회를 주재하며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2026.02.24 gdlee@newspim.com

중장년층을 대상으로는 심리상담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자기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요리·생활관리 교육도 지원한다.

청년층에는 재무 기초교육과 주거·정리수납 등 자립생활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제공하며 또래 간 경험 공유와 소통 모임도 운영한다.

노년층을 위해서는 건강관리, 치매예방 인지활동, 요가·웃음치료 등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키오스크 및 스마트기기 사용 교육도 포함된다.

1인가구의 안전 지원을 위해 현관문 안전장치, 스마트 초인종 등 안심장비 보급과 집수리 교육·병원안심동행 서비스 등 실질적 지원을 추진한다.

성평등부는 올해 상반기 중 생애주기별 특성과 사회·경제적 여건을 반영한 '1인가구 역량강화 서비스 모델'을 개발해 하반기부터 가족센터 현장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전국 186개 가족센터에서 약 9만명(중복 포함)의 1인가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사회적 관계망 회복과 생활역량 향상에 도움을 받은 것으로 평가됐다.

프로그램 참여에 관심 있는 1인가구는 지역 가족센터를 방문하거나 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으며 대표전화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1인가구 증가는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라며 "가족센터를 거점으로 관계망 형성, 생활역량 강화 안전 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해 1인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hyeng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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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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