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라코스테, 엑소 카이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문화·패션 접점 확대 전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동일라코스테(대표 배재현)가 전개하는 프랑스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엑소(EXO) 카이(KAI)를 새로운 브랜드 엠버서더로 공식 선정했다.

[사진=라코스테(Lacoste)]

카이는 그룹 엑소(EXO) 활동을 비롯해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다. 최근에는 음악, 퍼포먼스, 패션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며, 무대에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라코스테는 "한 번 목표를 정하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집요함과 집중력, 그리고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강인함과 절제된 에너지는 브랜드의 상징인 '악어'의 이미지와 닮아 있다"며, "테니스 레전드이자 브랜드 창립자인 르네 라코스테(René Lacoste)가 추구했던 끈기, 도전 정신, 그리고 스타일에 대한 철학이 카이의 아티스트적 태도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브랜드 엠버서더로 함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카이는 지난해 하반기, 라코스테 패션쇼 참석을 비롯해 FW25 시즌 캠페인 모델로 함께하며 브랜드와의 첫 호흡을 맞췄다. 당시 그는 라코스테 특유의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패션 스포츠 스타일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소화하며, 프렌치 패션 특유의 절제된 우아함과 세련된 무드를 설득력 있게 표현해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이를 계기로 단순 협업을 넘어 올해 브랜드를 대표하는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 더욱 심도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됐다.

라코스테는 카이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가 지녀 온 스포츠 헤리티지를 출발점으로, 패션을 거쳐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되는 이미지를 더욱 선명하게 구축하고자 한다. 세련되고 정제된 프렌치 감성을 담은 라코스테의 패션 스타일은 브랜드 고유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핵심 요소다.

1933년 프랑스 테니스 챔피언 르네 라코스테가 설립한 라코스테는 'Playing and Winning are not enough without Style(스타일이 없다면 경기와 우승도 충분하지 않다)'라는 철학 아래 승부에 대한 집념과 우아한 스타일을 동시에 중시해왔다. 스포츠웨어에 스타일이라는 개념을 더하고자 했던 창립자의 철학은 오늘날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되며, 브랜드 정체성의 중심이 되고 있다. 무대 위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단련하며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해온 카이의 태도는 이러한 라코스테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인물로 평가된다.

[사진=라코스테(Lacoste)]

카이는 "라코스테는 스포츠에서 출발해 스타일과 문화로 확장해 온 브랜드라는 점에서 늘 인상 깊게 느껴왔다"며, "이미 함께했던 패션쇼와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가 지닌 에너지와 방향성을 직접 경험했고, 이제는 엠버서더로서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카이는 국내 다양한 캠페인과 브랜드 활동을 통해 라코스테 엠버서더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라코스테는 카이와 함께 브랜드의 스포츠 헤리티지와 컨템퍼러리한 감각을 아우르는 이미지를 강화하며, 프렌치 패션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