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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재 법원행정처장, 與 '사법개혁 3법' 강행에 처장직 사퇴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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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27일 여당의 사법개혁 3법 강행 처리 속 처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 박 처장은 이날 오전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사퇴를 표명하고 지난달 16일 부임한 후 한 달 만에 사퇴했다.
  • 민주당은 전날 법왜곡죄를 처리하고 이날 재판소원법을 통과시킬 예정이며 박 처장은 25일 법안에 사법부 의견 반영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여당이 '사법개혁 3법'을 강행 처리하고 있는 가운데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27일 처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법조계에 따르면 박 처장은 이날 오전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사퇴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처장은 지난달 16일 천대엽 전 처장의 후임으로 부임한 바 있다.

여당이 '사법개혁 3법'을 강행 처리하고 있는 가운데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27일 처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사진은 박 처장이 지난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법원행정처장은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을 총괄하는 사법부 핵심 보직으로 현직 대법관 가운데 대법원장이 임명한다. 법원행정처장은 재임 중 대법원 재판에 관여하지 않고,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추천위원회 등의 당연직 위원을 맡는다.

더불어민주당은 판사·검사 등의 법 왜곡 행위를 처벌하는 이른바 '법왜곡죄'(형법 개정안)를 전날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대법원 확정판결을 헌법재판소가 번복시킬 수 있는 '재판소원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이후 사법개혁 3법의 세번째 법안인 대법관 증원법(법원조직법 개정안)이 상정되고 국민의힘은 다시 필리버스터에 돌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박 처장은 지난 25일 전국법원장회의에서 "법률안에 대한 숙의 과정에서 재판을 직접 담당하는 사법부의 의견이 반영될 필요가 있다"며 "현재 본회의에 상정된 사법제도 개편 3법은 모두 헌법질서와 국민의 권리를 수호하는 법원의 본질적 역할과 기능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뿐 아니라, 법원을 통해 권리를 구제받으려는 국민들에게도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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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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